메뉴

광명시,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다…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기부로 치매 노인이나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단체이다.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에 힘쓰며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지역 내 노인의 치매 극복에 관심과 의지를 표명하여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광명시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에는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를 포함하여 병원, 학교, 복지관, 돌봄 시설, 도서관 등 12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 및 등록, 치매 노인과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 예방관리, 치매 인식개선,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