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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안양시, 소상공업 시설개선자금 최대 3백만원 지원

종업원 10인 미만 소규모 자영업소 대상 신청접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안양시가 소규모 자영업의 시설개선자금으로 최대 3백만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대상은 관내 소재 종업원 5인 미만의 도·소매업을 비롯한 음식점과 서비스업 그리고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등이다.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진열대 개선, 안전위생설비 및 POS경비, 옥외 간판교체, 홍보유인물 제작 등이 지원 항목이다.

지난해 연매출액이 10억원을 넘으면 안 되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유흥업소, 골프장, 무도장, 휴·폐업 사업자 등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사업장을 선정, 1개소당 사업비의 80%선에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업자가 먼저 사업비를 지출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 서류 확인을 통해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의 자산성 물품 구매나 사업자 본인 또는 가족관계에 있는 외주업체가 공사를 맡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기자정보




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 빅데이터 공모사업 선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주시는 13일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응모,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은 시민의 관심과 지방행정 수요가 많고 파급효과가 높은 분야를 표준화해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분석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예산절감 효과를 얻고자 마련됐다. 공모에는 중앙 및 기초, 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개 기관에서 40건에 이르는 공모 계획서가 접수됐으며 신청기관 중 참여 의지가 높은 광주시를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광주시 선정과제는 산업고용 분야의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상권 변화 분석 모델’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8천여만원이 투입된다. 공공 빅데이터 ‘상권분석’ 모델 사업은 광주시 지역상권 파악에 따른 지역발전 계획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정 최우선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법 마련에 기반을 닦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