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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전국 지역 축제 4선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며 상생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동행축제가 전국의 지역 축제들과 함께 합니다. 각 지역별로 진행되는 특색 있는 축제에서 재밌는 문화체험도 하고, 공연도 보고, 상생 소비도 잊지 마세요!


◆ 동행축제와 지역 축제 연계 판매전


1. 무주 반딧불축제 - 산골 생태 도시 무주의 깨끗함과 동행축제가 함께 합니다.

· 일시 : 8.27.(토) ~ 9.4.(일)

· 장소 : 전북 무주 전통공예문화촌

· 주요 프로그램

- 반딧불이 신비탐사

- 반딧불이 스페셜 원정대

- 1박 2일 생태탐험 및 반디별 소풍

- 동행축제 라이브 커머스


2. 괴산 고추축제 - 유기농의 메카, 청정 괴산 고추와 동행축제가 함께 합니다.

· 일시 : 9.1.(목) ~ 9.4.(일)

· 장소 : 충북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 주요 프로그램

- 속풀이 고추난타

- 괴산문화공연 및 괴산가요제

- 고추장 담그기 체험

- 동행축제 라이브 커머스


3. 이천 도자기축제 - 일상을 예술하는 이천과 동행축제가 함께 합니다.

· 일시 : 9.2.(금) ~ 10.3.(월)

· 장소 : 경기 이천 도자예술마을

· 주요 프로그램

- 도자 체험(물레체험, 도자기 게임 등)

- 도자 전시(도자기와 사찰음식 특별전)

- 문화공연(이천 인형 마을, 청춘 마이크 경기 등)

- 도자 마켓(예스마트)


4. 한강 달빛야시장 - 달빛을 야경으로 펼쳐지는 한 밤의 예술시장과 동행축제가 함께합니다.

· 일시 : 8.26.(금) ~ 10.29.(토) 매주 금, 토 17~22시 (*우천 시 취소)

· 장소 : 서울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 주요 프로그램

- 푸드트럭

- 예술가 판매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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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뒤통수 친 통역사 불법도박으로 라커룸에서 오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부부가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과 관련,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한 일본 월간지는 "오타니가 통역사의 도박 사실을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했다"며 "절친의 문제로 상상 이상의 사태에 말려든 것에 매우 상처입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남편의 한국시리즈에 동행하며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내 다나카 마미코(28) 역시 충격을 받아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미국 진출기간 동안 그의 통역, 보디가드, 매니저, 캐치볼 상대, 운전수, 트레이닝 서포터, 카메라맨, 심판 심리분석가, 멘탈 서포터, 친구 등 다양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미즈하라의 부인 역시 오타니와 결혼한 다나카의 미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정도로 절친부부였기에 미즈하라 사건이 터진 뒤 다나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그녀는 "누구보다 힘든건 남편"이라며 오타니의 괴로움과 불안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 MLB 전 경기를 관전해 곁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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