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특화쌀 ‘수향미’ 미국 수출길 오른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쌀 고급화 전략으로 육성하고 있는 ‘수향미’가 미국으로 수출된다.

 

화성시와 팔탄농협은 10일 팔탄농협RPC에서 특화쌀 “수향미”의 첫 미국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전체 계약물량 36톤 중 첫 수출물량 1톤 선적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나종석 팔탄농협조합장, 이응구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 오갑석 팔탄면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수출계약물량은 팔탄농협RPC에서 가공 포장된 수향미를 관내 양곡수출업체인 레이팜코리아를 통해 미국 한인매장 및 꽃마USA 등 6곳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 내 현지 판매가격은 5㎏기준 US 34.75달러로 국내 판매가격 2만원보다 높게 판매돼 관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응구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수출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현재 추진 중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과도 수출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에 큰 잠재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제와 대한민국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