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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저소득 노인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8일, 권선구는 권선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권선 행복밥차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된 이번 ‘행복밥차’는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했다.


권선구 ‘행복밥차’는 2016년부터 지역 내 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드렸으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여러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해야 하는 밥차 운영이 어려워져, 이와 같은 나눔 행사로 대체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맛있게 식사하시길 바라며, 계속되는 무더위에 소외 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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