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 떼다

시민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주민세 52억 원 감면’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지방세를 감면하여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당초 재산세 감면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차원에서 재산세 부담 경감조치가 선(先) 반영됨에 따라 재산세 감면 대신 한시적(2022년)으로 주민세 감면을 추진 중이다.


지방세 감면 대상은 관내 거주 세대주에 부과되는 개인분 주민세와 개인사업자에 부과되는 사업소분 주민세이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부과되며 개인분 주민세는 1만 원, 사업소분 주민세는 5만 원으로 약 52억 원의 한시적 세금 감면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또한, 주민세 감면과 함께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여 할인율 6%, 월 인센티브 3만원 한도인 행복화성지역화폐를 10월부터 78억원을 투입하여 할인율 10%, 인센티브를 월 5만원으로 상향조정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의회와 협력을 통하여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남도, 문체부・코레일과 ‘남도 기차둘레길’ 시범사업 추진...기차여행으로 만끽하는 남부권의 매력!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남부권 시도(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와 협력해 경전선(부산~목포)을 따라 동남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전선(부산~목포) 구간을 지나는 남부권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 관광상품으로, 우리 도 진주・하동 코스를 포함한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본 상품은 열차 이동과 거점 연계 버스를 통한 관광 및 숙박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로 운영되며, 참여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비용을 분담해 시장가격 대비 최대 약 35%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 여행은 5월 16일 ‘지금 떠나는 남도 기차여행’ 진주 & 하동편으로 시작하며, 이후 코스별 연중 운영된다.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구간은 목포·광주 등 호남권에서 출발해 진주와 하동을 연결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진주시에서는 경상남도수목원,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성 등 역사·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동군에서는 쌍계사,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