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목)

  • 맑음동두천 28.3℃
  • 맑음강릉 31.4℃
  • 맑음서울 28.8℃
  • 맑음대전 29.5℃
  • 맑음대구 30.3℃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30.1℃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8.6℃
  • 맑음강화 24.2℃
  • 맑음보은 28.3℃
  • 맑음금산 29.2℃
  • 맑음강진군 26.5℃
  • 맑음경주시 30.7℃
  • 맑음거제 25.2℃
기상청 제공

검색어 NOW

A형간염 유행... 무조건 손 깨끗이 씻어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올해 A형간염 환자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면서 보건 당국이 음식 익혀 먹기와 예방접종 등 감 염 예방 주의 사항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A형간염 신고 건수가 이날까지 3천597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1천67명보다 2.37배 증가했다.

 

특히 신고 환자 가운데 30∼40대가 72.6%(30대 37.4%, 40대 3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 A형간염 환자가 많은 이유는 항체양성률이 낮기 때문이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 면 연령별 항체양성률은 19∼29세 12.6%, 30∼39세 31.8%로 낮았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의 경우 사회 전반적인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 스에 노출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이 부르는 급성 염증성 간 질환으로,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 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5일∼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보통 심한 피로감과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 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경기도,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 추진 … 5개 전통시장 125개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안양, 군포, 하남, 파주, 가평 등 도내 5개 전통시장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125개소를 대상으로 ‘2019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영업장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한 뒤 위생시설을 맞춤형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수준 향상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은 안양 관양시장, 군포 산본시장, 하남 덕풍시장, 파주 문산 자유시장, 가평 잣고을 시장 등 5곳이다. 총 사업비는 도비 2억8,000만 원으로 전통시장 개선사업 컨설팅, 전통시장 위생시설 개선지원 사업 등 총 2개 분야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2일 ‘시장별 현장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25개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현장진단’을 실시, 위생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

‘무역실무능력도 키우고, 학점도 받고’ 도·5개 대학, 청년 무역인재 취업지원 맞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도내 5개 대학이 청년 무역인재 양성과 취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과 실습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는 단국대, 신한대, 안산대, 중앙대, 한세대 등 도내 5개 대학과 23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역인재 양성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단국대 정윤세 상경대학장, 신한대 김정훈 취창업지원처장, 안산대 오종철 산학협력단장, 중앙대 김원용 산학협력단장, 한세대 김우영 학생지원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대학은 해당학교 학생들이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교육을 수료할 경우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에 참여, 통역실습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청년+4 트레이드 매니저 육성사업’은 무역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