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여기산 커뮤니티 가든서 '생활밀착형' 친환경 교육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4일, 권선구 서둔동은 여기산 커뮤니티 가든에서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여기산 옹심이 EM 교육’을 실시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이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 중에서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으로 효모·유산균·누룩균·광합성 세균 등을 주균으로 하여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복합체다. EM을 활용해 만든 발효액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식품․금속 산화방지 △잔여음식물 발효 등 실생활에서 활용 용도가 다양해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여기산 옹심이 회원과 관내 주민 등 10여 명은 EM의 개념, 유용성, 활용방안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은 후 EM 원액과 쌀뜨물을 이용해 EM 발효액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협조하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김상우 서둔동장은 “이번 EM 교육 과정이 통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