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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폐지 줍는 노인 안전교육 실시

‘동 담당자 중간강사 양성교육’방식으로 진행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가 지난 13일 시청 사랑방에서 각 동 노인복지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폐지 줍는 노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생계유지를 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안전교육을 마련하였으며, 교육은 부천원미경찰서 교통과 교통관리계 이민구 순경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강한 동 노인복지 담당자는 폐지 줍는 노인에게 교통·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안전교육 중간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중간강사 양성을 통하여 전문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의 이해를 돕는 팸플릿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는 폐지 줍는 노인의 교통사고 등 여러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연 2회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폐지수집활동을 지원하고자 연 2회 안전용품 및 계절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6월 초 상반기 안전용품 및 폭염 대비 계절용품으로 △태양광 경광등, △야광끈, △빛반사조끼, △안전장갑, △마스크, △쿨토시, △햇빛 차단 모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폐지 줍는 노인 안전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폐지 수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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