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모두 함께 즐기는 전시! 수원시립미술관 온라인 수어 전시 해설 서비스 운영

섬세한 정보 전달과 시각적 편안함 제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미술관이 위치한 행궁동 일대의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조명하는 전시 《행궁유람 행행행》수어 해설을 수원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서비스한다.


온라인 수어 전시해설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적 계층에게 상세한 전시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수원시립미술관 교육문화팀에서 기획해온 수어 해설 서비스는 지난해 《내 나니 여자라,》,《이 살아가는 새로운 방식》, 《어윈 올라프 : 완전한 순간 – 불완전한 세계》 전시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


《행궁유람 행행행》전시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예술 프로젝트와 레지던시 전시 결과물, 아카이브 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행궁동의 문화 예술을 조명하는 작가들이 모여 다양한 표현 방식과 주제들을 선보이는 그룹전이다. 전시는 6월 26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전문 수어 통역사 안석준이 수어 해설을 맡았으며, 해설 내용은 현대미술의 난해하고 어려운 설명을 최대한 쉽게 풀어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접근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기존 수어 해설 영상들이 화면의 작은 부분을 차지한 것에 비해 이번 영상은 그 크기를 확대하여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해 오고 있는 다문화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장애인과 외국인 등 모두를 위한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