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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5월에 가기 좋은 어촌 안심 여행지…주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해녀들이 모여 사는 200년 역사의 마을, ‘주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빨간 주전항 등대와 몽돌 해변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해녀들이 채취한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주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5월에 가기 좋은 어촌 안심 여행지로 추천드려요.


◆ 주전 항의 포토 핫 플레이스, 빨간 등대

선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주전항 등대입니다. 형형색색의 테트라포드와 함께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


◆ “바다멍, 돌멍” 힐링하기에 최적인 몽돌해변!

바다 빛 유선을 따라 지친 도심 생활을 달래줄 힐링의 명소, 몽돌해변으로 떠나요!


◆ 직접 해녀가 되어보자! 바닷속으로 풍덩! 해녀 체험

잠시 후, 바닷속으로 직진입니다.

200년 전통을 가진 주전마을에서 깨끗한 바닷속을 즐겨보세요!

- 4~11월 운영

- 10명 이상/사전 예약 필수

- 1인 25,000원


◆ 바로잡아 신선한 바다 한 숟갈! 해녀 밥상 체험

주전 마을 해녀들이 직접 잡은 바다 맛이 우러난 한 상, 입안 가득 신선함이 퍼져요!

- 연중 운영

- 10명 이상 / 사전 예약 필수

- 1인 12,000원 ~ 30,000원


◆ 다양한 크기의 깔끔한 숙소, 포근하고 아늑한 주전어촌체험 민박

마을에서 운영하는 안내센터 2층에 포근하고 아늑한 숙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루의 끝, 편안한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 안내센터 2층 (주차 가능)

- 2인실 ~ 15인실

- 50,000원 ~ 180,000원


바다, 해산물, 숙소가 모두 깨끗한 ‘주전 어촌체험휴양마을’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새싹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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