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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질 높인다…시책사업 설명회

노인돌봄시설 인증제 도입, 노인인권 지킴이 활동 전개 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는 17일 오후 3시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시책 사업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남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49개소 시설장, 재가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12개소 시설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시가 노인요양시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이며, 올 하반기에 도입 또는 시행한다.

우선, 노인돌봄시설 인증제를 도입한다. 성남지역 49개소 노인요양시설과 12개소 주야간보호센터가 인증 기준을 채워 신청하면 현장 심사원 평가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시설로 인증한다. 인증 시설엔 환경개선사업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한다.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노인인권 지킴이 활동을 전개한다. 지역주민, 시설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노인인권 지킴이가 49개소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월 2회씩 방문해 노인 학대, 방임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인권 상담을 하는 방식이다.

‘성남시 노인의료복지시설 통합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한다. 일반시민은 시설 현황, 입소 정원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고, 각 시설엔 개정 법규 등의 필요한 정보와 노인용품 관리대장 등의 공통서식을 제공해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시는 앞선 4월 10일 시청 노인복지과 사무실에서 노인복지시설협회장 등 10명의 관계기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같은 내용의 설명회를 했다.

성남시는 노인요양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 가지 내용의 시책 추진안을 마련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이 시민의 신뢰 속에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 노인장기요양시설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노인이 행복한 복지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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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국거래소, 우수 중소기업 발굴해 ‘증시상장’ 돕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경기도가 한국거래소(KRX)와 손을 잡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증시상장을 지원, 강소기업 육성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와 한국거래소는 17일 오후 경기도청 별관 외국인투자상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실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을 비롯한 도 및 한국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가 자금조달임을 감안, 대표적인 자금조달 방안인 ‘증시상장’을 통해 도내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 증시상장 가능성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상장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며,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1:1컨설팅, 증시상장 비용지원 등 상장 방법에 대한 정보획득과 네트워크 구성 등의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상장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토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