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한국윤리경영학회 ‘2026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윤리경영대상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 항목은 윤리경영 전략과 추진 의지, 사회공헌 체계, 윤리경영 성과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관 운영 전반에 윤리·청렴 가치를 반영하고 농수산 플랫폼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ISO 37001(부패 방지 경영시스템) 기반 부서별 청렴담당관 운영과 부패·비리 예방 자진신고제도 도입 등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정규직 채용과 우수 농식품 인증심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며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 학교급식 부산물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환경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대학생 천 원의 아침밥’ 사업과 농어촌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추진했다. 한편, 진흥원은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9.45점을 기록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인 통제구역 내부로 진입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벙커전시관 BEAT131’,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 등 주요 역사 시설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게 된다. 이어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반환된 옛 미군 기지인 ‘캠프그리브스’를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 역사와 DMZ의 생태·안보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해당 투어의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비용에는 민통선 출입 절차 대행, 평화곤돌라 왕복 탑승료, 코스 내 주요 시설 입장료, 전담 도슨트 해설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개별 방문 대비 관람 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토·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회당 4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어린이 체험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는 어린이들이 ‘별바다 탐험대’가 되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우주를 탐험하는 참여형 전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남다현, 백인교, 최승준, 황선정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우주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우주의 움직임을 빛과 소리, 진동으로 체험하는 ‘우주 감각’,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우주 시그널’, 손의 움직임으로 행성과 교감하는 ‘우주 항해’, 상상 속 우주 탐사를 경험하는 ‘우주 탐사’, 다양한 행성과 함께 움직이는 ‘우주 매직홀’ 등 다섯 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26.05.05~11.01)과 연계하여 관람객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장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감각과 경험을 가진 관람객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미술관’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소리로 듣는 눈-길’을 통해 작품과 공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전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장면을 상상하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오가이드는 작품 해설 중심의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구성되어 전시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손길로 만나는 눈-길’ 프로그램은 촉각을 활용한 감상 경험을 통해 시각 중심의 전시 감상을 확장한다. 관람객은 촉각 자료를 활용하여 작품의 형태와 구조, 감각적 요소를 경험하며 작품과 조금 더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작품과 관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이고 포스터에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의 “호호”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의 “훈훈”을 담았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부터 추모·기억·감사 행사와 국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다양한 홍보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추모·기억 행사가 이어진다. 6월6일 지역별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며, 6월25일에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6월12일에는 파주시 일원에서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유해발굴 체험행사를 열어 학생과 시민들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행사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퇴촌농협과 4일 퇴촌농협에서 도농 교류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농 교류 추진 ▲지역 농촌자원 연계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활동 등으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퇴촌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분야에도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지난 2일 15시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경기도 여건에 적합한 AI, 콘테크 기업 육성 전략 도출 내용을 담은 ‘도내 건설분야 AI활용 및 콘테크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전국의 약 22%를 차지하는 건설업 등록업체, 건설인력 기준으로는 약 29.4%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건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건설업체의 90% 이상이 중소·전문건설업체로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에 따른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 ‘콘테크’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전통적인 건설 현장에 드론 측량, 빅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3D 프린팅, BIM(건설정보모델링) 등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통칭한다. 여기에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하여 현장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안전·품질 관리를 사전 예방하는 ‘건설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의 문화·휴식·공감을 위한 야외 힐링 콘서트 ‘2026 뮤크닉(Mupnic)’을 개최한다. 경기도한마음대축제 ‘2026 뮤크닉(Mupnic)’은 장애인 가족이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돌봄과 양육의 부담을 안고 있는 장애인 가족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체험부스와 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센터 미설치 지역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문화·휴식·돌봄이 어우러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시작은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공연을 비롯해 장애 자녀를 양육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연구원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변화 행정통합 시대에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슈&진단 ‘통합의 시대, 지방의회의 미래를 말하다’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행정구역은 지도 위의 선이지만 주민의 실제 생활은 그 선을 넘어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먼저 주목했다. 생활권 광역화로 교통, 환경, 재난 등과 같은 문제도 한 행정구역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시군구의 경계를 벗어나 행정구역을 다시 설계하는 ‘초광역행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는 초광역행정 도입 필요성을 더욱 빠르게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89개 시군구에 달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30곳, 즉 57%를 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이런 변화 속에서 행정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거나 통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초광역행정은 단순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는 일이 아니다. 주민이 더 편리하게 이동하고, 중복되는 행정을 줄이며,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투명한 관리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위한 참가 신청을 오는 7월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경기도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자치관리 역량 강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2010년에는 당시 국토해양부가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공동주택 관리 문화의 대표적인 우수사례 발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1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도는 올해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총 9개 단지를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도는 세대 수를 기준으로 ▲A그룹: 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B그룹: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C그룹: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기준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