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성장해 나갈 2026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과 함께 운영해 온 입주단체 사업 1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운영 방향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삶의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이라는 경기상상캠퍼스 고유의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입주단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 창작공간이자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입주단체와 도민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셜(Social)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활용의 대상을 넘어 생태적 가치 확산에 집중하는 생태(Green) ▲자유로운 문화기획과 창작,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하는 예술·기술(Art)을 이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경민대학교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 전시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경민대학교 한호중 교수와 라이프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양화, 사군자, 동양화 기법과 먹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등 동양화의 전통적인 미감과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담아낸 1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00여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수성으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호중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자들 각자의 삶과 마음을 먹과 붓으로 표현한 작품 속 진심과 온기가 관람객에게도 잔잔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유럽 내 신흥 전략 시장으로 부상한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33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유럽 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 업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성분 안정성과 친환경 기준 등 비관세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 특성을 반영해,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에 등록을 완료했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뷰티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 안정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상담의 질을 높였다. 상담은 체코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이동 차량 지원 ▲항공료 일부(50%, 80만원 한도)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사전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해 기업들의 상담 집중도를 높였다. 그 결과 체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의 월드컵 이벤트 게시물에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예상 점수를 댓글로 남겨 참여하는 방식이다. 배달특급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 ‘좋아요’를 눌러야 추첨에 포함되며,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대한민국 경기는 12일부터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마친 이후 점수를 가장 잘 맞춘 사람 3명이 1등, 그다음 2명이 2등으로 선정된다. 순위 내 동률 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이 밖에도 1·2등 당첨자를 제외한 이벤트 전체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총 10명에게는 피자, 치킨, 편의점 등 배달특급 입점 브랜드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에 안내되며,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 당첨자는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과제는 ‘발달장애인 AI 행동분석 및 심리케어 서비스 플랫폼 개발’로, 경기도는 전국 약 20:1의 경쟁률 속에서 발표평가 대상(3배수)에 선정된 뒤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행동·정서 위험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조기 탐지하고, 보호자와 현장 종사자의 대응을 지원하는 공공형 돌봄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27억 4천만 원 규모의 2개년 사업이며 이 가운데 국비 19억 원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온앤온정보시스템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이아이리더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동·심리 분석 ▲정서위험 조기 탐지 및 대응 지원 ▲장애전문어린이집 대상 현장 실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심리케어 서비스 개발 등으로, 총 3개 기관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증을 추진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월 29일 화성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6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Oh My Gyeonggi, O.M.G)’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화성과 용인 일대에서 30일까지 글로벌 홍보를 위한 첫 단체 관광을 진행했다. 올해로 6기를 맞은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확산으로 경기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총 30개국 40명으로 구성됐다. 동남아·동북아·유럽·북미·중남미·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외국인이 참여하며, 여행·미식·축제·일상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도 관광 콘텐츠를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발대식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정책연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의 연구 추진방향과 조사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플랫폼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얻어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말한다. 국제노동기구(ILO)도 플랫폼 노동을 배달·운송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노동과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근 플랫폼 노동의 직종과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안전사고, 계약조건, 사회안전망과 권익보호 등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도는 (사)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에 이번 연구를 맡겨 도내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 돌입한다. 김종진 소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올 11월까지 플랫폼 노동자의 규모와 고용형태, 소득, 노동시간, 산업재해 여부 등 기초 지표를 조사해 업종별 취약 요인을 분석한다. 특히 설문조사와 표적집단면접을 병행해 산재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수리산도립공원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 제2주차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얻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의 대표적 휴식처인 수리산도립공원은 연간 방문객이 300만 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1,429대의 차량이 몰리는 곳이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해 공원 일대의 교통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2028년에는 인근에 대야미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교통혼잡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던 상황이다. 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행정안전부에 제2주차장 조성을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확정 통보를 받았다. 확보한 재원은 약 4,000㎡ 부지에 주차 100면 규모인 수리산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에 전액 투입된다. 총사업비는 경기도가 부담하는 설계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32억 원으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수리산도립공원 탐방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도립공원 관리를 위한 소중한 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는 지난 1일 경민대학교 승태관에서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와 중장년 취업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무교육부터 취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 김창열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홍보 및 교육생 모집 지원 ▲대학 현장 방문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수료생 대상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지원 ▲중장년 인력 양성 및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는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북부새일센터는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등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경기북부새일센터는 협약 당일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입학식 현장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해 교육생 대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했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