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 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도내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풍수해 취약성 평가에서 '취약' 및 '위험' 등급을 받은 곳을 비롯해, 올해 자체 모니터링에서 피해 우려가 높다고 판단된 경기도 소재 국가유산 7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정밀 진단을 담당하는 ‘모니터링팀’, 상시 관리를 맡은 ‘문화유산관리반’, 현장 훼손에 즉각 대응하는 ‘경미수리반’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위험 요인의 사전 발견부터 현장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세분화했다. 목조 및 석조 문화유산은 ▲건조물 지반 및 기초부 침하 여부 ▲구조물의 기울기 및 처짐 현상 ▲지붕부 누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변 시설물의 경우 ▲배수시설 정비 및 소통 상태 ▲담장과 석축의 균열 및 배부름(변형) 현상 ▲비탈면과 절개지의 토사 유실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이다. 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 번째 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훈련,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 공유 주방, 프로그램실 등을 활용해 주민 교류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공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가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는 과거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했던 '예술로 가로지르기'사업의 경계 넘는 창작 실험 정신을 계승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해외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장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청년 예술인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기관 및 예술인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공익적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참가팀은 리서치, 워크숍, 발표, 네트워킹, 공동 협업 프로젝트 등 해외 현장과 연결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이 기존의 창작 환경을 넘어 다른 문화권의 예술 현장과 만나고, 향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9일(금)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젝트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내 31개 시·군 관광 주체와 민간사업자 간 협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파트너사 간 실질적 협업 기회를 제공,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서비스 촉진 차원에서 ‘밋업데이’ 행사를 오는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 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관광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7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재단 소속 10개 기관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젝트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의 ‘원(Circle)’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 ‘연결(Connect)’, ‘순환(Circulate)’, ‘지속(Continue)’의 ‘3C’를 핵심 가치로, 재단 소속기관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31개 시·군의 도내 관광지·지역 맛집 방문 미션을 연계한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 ▲경기도 31개 시·군 투어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재단 소속기관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소속 뮤지엄 및 캠퍼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기관별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각 기관의 대표사업과 ‘경기 문화예술로 원(C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중국 충칭에서 ‘2026 지페어(G-FAIR) 차이나(충칭)’ 전시·수출상담회를 열고 약 4,121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페어 차이나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서부 권역 중심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고유 브랜드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에게 판로 및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제공하기 위해 ‘제8회 중국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연계하여 쇼인쇼(Show in Show) 형태로 진행됐다. 5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K-뷰티 및 스마트 제조 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총 4,121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서부 지역에서 한국 제품은 우수한 기술력과 완제품 완성도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고양시에 소재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제조 기업, ㈜케어클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 병원 및 의료기관에 전문 장비를 공급하는 충칭의 대형 미용·의료기기 유통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피부관리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불법 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이 결합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 의무 미이행·식품 취급기준 위반, 불법 주차장 조성 등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공정한 소비환경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210개소다. 특히 주요 상권과 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표시 위반 ▲원료·제조방식 등에 대한 거짓 표시·광고 ▲식품접객업 변경사항 신고 미이행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의무 위반 ▲허가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여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최근 건강·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유기농’, ‘무첨가’, ‘수제’ ‘국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사고 우려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의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에 물놀이 안전초소 7개소를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개소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 배치한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서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Korean Association of Ceramic Education)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전시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과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 기조강연에서는 동시대 도예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의 학술·전시 교류 확대와 차세대 도예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