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기관 ESG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ESG를 위해 ‘ESG TF’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F는 기획조정팀과 인사재무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며, 각 부서는 ESG 담당관을 1명씩 지정해 부서별 ESG 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양평 본원에서 열린 발족식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활용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출석 확인과 자료 공유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TF는 이날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경영평가 및 도정 비전을 반영한 계획 보완 ▲중간 점검 ▲연내 실적 점검 ▲최종 성과 점검 및 종합보고 등 연 5회 정례회의 체계로 운영된다. 경상원은 앞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확산 등 현장 체감형 ESG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도 ESG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24명이 지원해 평균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이 선발됐다. 이번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선발된 100명의 청년은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참여 청년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인 ‘별과 별 사이’를 통해 실제 경험담과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으며, 경제부지사와 참가자들이 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 1년간 도민 참여형 기후 거버넌스인 ‘기후도민총회’를 운영한 결과, 도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생활밀착형 정책 18건을 도출해 도정 반영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후도민총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후 거버넌스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도민총회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도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6월 30일 기후도민총회를 출범시켰다. 도민 120명을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편성해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을 거쳐 20건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도출했다. 제안된 20건의 정책 중 상위법 위배나 사업 취지가 불일치한 2건을 제외한 18건을 수용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요 수용 정책으로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나눔’, 농촌 폐비닐 수거 방식을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전환하는 ‘찾아가는 폐비닐 수거차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지원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날 방문한 가구는 1차 지급 대상자였지만 고령과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부부 가구로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워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신청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도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이 대상 가구를 사전 발굴하면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복지 혜택은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신체적 한계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31개 시군 합동회의(제8차 TF)’를 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호우 대비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올여름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6~7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 인프라 확충,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68억 원 규모의 폭염 대응 예산 집행상황과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실태점검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도내 무더위쉼터 8,769개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야간 운영 쉼터를 현재 313개소에서 6월까지 605개소로 두 배 가까이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옥외노동자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도는 폭염주의보 시 작업시간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폭염경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도교육연구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AI시대, 새로운 학교를 말하다'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미래교육 공동포럼을 5월 26일 오후 3시에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16일 양 기관이 체결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이후에 도출된 첫 가시적 성과로, 교육 전문성과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AI 시대 학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이다. 이번 공동포럼은 3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AI 시대에 학교가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논의가 한층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양 기관은 자신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이번 포럼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 인공지능(AI) 시대 학교교육 방향 탐색 ▲ 에이전틱 AI를 지휘하는 학습자 양성 전략 모색 ▲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과제 발굴의 위한 평가체제 전환 ▲ 학교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한 정책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오성애 원장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후 실무 협상을 마무리 지은 GH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토건, 이에스아이가 부관사로 참여했다. GH는 사업협약 체결 후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성남시 통합심의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약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사업계획에 따라 자족1-1~3용지(지하3층~지상10층)와 자족2용지(지하4층~지상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을 비롯해 기숙사, 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GH는 이를 통해 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 biz&경기광주역’의 수의계약 분양 및 임대기업 모집을 29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관련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 단지로,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공급가다. 지하 1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수분양자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그간 지분적립형 주택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대출상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정적인 주택공급 환경이 최종 완성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된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수분양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 및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분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교 A17블록 주택은 총 600호로, 그 중 240호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GH가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혁신적 분양모델로, 수분양자가 초기에 일부 지분(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잔여 지분을 나누어 매입하는 구조다. 소유 지분을 수분양자와 공급자(공공)가 공유하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기존 주택담보대출 구조에서는 담보 인정을 받지 못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 폭염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폭염 기간 거리노숙인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임시보호, 급식 지원 등 주요 보호대책을 듣고 현장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거리노숙인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 임시주거 지원, 자활프로그램 운영, 노숙인 일시보호시설과 실내급식소 운영 등을 통해 노숙인 보호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수원다시서기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성남시, 의정부시 각 1개소 등 3개소의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해구호기금으로 1천만 원을 반영해 생수, 쿨스프레이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한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폭염은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시군, 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