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 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중 2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AI 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6월 4일부터 29일까지 도 전역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계획(2025~2029)’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도는 이러한 소음 발생을 억제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단속을 진행하기로 했다. 단속의 효율성과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는 시군, 관할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기관별로 역할을 명확히 분담한 합동 점검반은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이륜자동차의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불법 개조 행위다.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으로 장치를 개조한 이륜자동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국내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추념사이렌을 울린다고 1일 밝혔다. 사이렌은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따른 것으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날 경보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시면 된다”고 당부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거나,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한다면 2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심사 대상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세청은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상속・증여세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상속・증여세 오해 그리고 진실'자료를 5월 31일 배포한다. 최근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 상승과 고령화에 따른 자산 이전 확대 등으로 상속・증여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많은 국민이 유튜브・SNS 단편 영상 중심으로 세금 정보를 접하고 있으나, 일부는 ‘가족끼리 송금할 때 이체 메모에 3글자만 적으면 세무조사 면제’, ‘엄마카드 쓰고 월급은 전부 저축하기?’ 등 자극적인 표현 위주로 전달되면서 실제 세법과 다른 오해를 유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수요자 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민참여단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실생활에서 자주 궁금해하는 주제를 골라 정확한 기준을 쉽게 안내하고, 납세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기획했다. 아울러 관심도가 높은 주제는 1분 내외 단편 영상(숏폼)으로도 제작하여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관심 주제 선정] 국세청은 자료 기획단계에서 국민참여단(144명) 대상으로 설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상담 응대체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9 상담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이 국민이 통화 연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이다. 개선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즉시 추진과제 우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신속히 높이기 위해 상담인력을 현재 103명 규모에서 200명까지 97명을 즉시 추가 충원한다. 현재 콜 인입량을 감안할 때 모든 콜에 응대하기 위해서는 200명의 응대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5월 28일부터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신속히 채용 절차를 진행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야간에 50% 이상 몰리는 상담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6월부터 자살예방상담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5월 27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네이버 주식회사의 검색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AI Tab’)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 사전적정성 검토제란? ▸ 신청인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기존 법해석·집행 선례만으로는 명확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방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 개인정보위와 협력하여 신청 대상 신기술·신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법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청인이 이행하면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 포털 서비스를 운영하는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챗봇과의 대화 형태로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AI Tab' 기능을 새롭게 출시하기에 앞서, 이용자 데이터를 적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인정보위에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AI Tab'은 네이버 검색 화면에서 제공되는 검색용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검색된 웹페이지 목록을 나열해 주었던 기존 검색과 다르게, 핵심 내용을 요약·분석하여 1:1 채팅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세계 최정상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톱티어(Top-Tier) 비자를 과학기술 분야 교수·연구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반도체, 양자, 바이오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간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해외 우수 과학기술 인재의 유치와 안정적 연구활동 지원은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정과제 27의 세부과제로 Brain to Korea를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우수 해외 인재 2,000명 유치(2026년 600명 유치 예정)를 목표로 유치사업 확대, 정착지원 강화, 비자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법무부는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 연구소 등이 해외 우수 연구자를 보다 원활히 유치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설계 단계부터 긴밀히 협의하여, 과기정통부의 과학기술 분야 우수인재 추천과 법무부의 비자·체류자격 심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존에 첨단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WBG) 인사부서는 한국의 우수한 AI 및 디지털 기술 분야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3일까지 방한하여 채용 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7월 2일에는 세계은행그룹(WBG)의 핵심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인재유치 행사(Talent Day)’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인재 모집은 AI·디지털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금융, 투자, 정보기술(IT), 사이버안보, AI, 컴퓨터공학 등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및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직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6월 12일까지 세계은행그룹(WBG) 접수 계정으로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세계은행그룹(WBG) 인사부서의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별된 인원에게는 7월 2일 개최되는 ‘인재유치 행사(Talent Day)’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동 행사는 구체적인 채용 기회 안내, 한국인 직원 근무 경험담 공유 및 세계은행그룹(WBG) 직원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 6월 1일부터 경제총조사 시행… AI·스마트공장 등 항목 첫 반영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 인공지능(AI) 활용과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를 올해 경제총조사에 처음으로 반영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현장 방문조사 축소, 행정 자료 활용 확대… 응답 부담 완화 〉 이번 경제총조사는 전체 약 753만 개 사업체 중 44.4%인 약 334만 개 사업체만을 현장 방문조사하고, 항목 대체 등 행정 자료를 확대하여 국민의 응답 부담이 많이 감소했다. 더불어, 조사의 정확성을 높여 고품질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분류 내용검토, 콜센터 운영 등 조사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나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