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브랜드&디자인 융합)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소상공인이 보유한 브랜드(CI, BI)와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상표·디자인 권리 확보를 지원해 지식재산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사업자등록증 보유) 이며,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시장과 제품 특성이 반영된 브랜드 개발(네이밍·로고·캐릭터 등)과 포장디자인 개발,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IP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총 2,2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금은 RIPC POOL에 등록된 브랜드·디자인 전문 협력기관을 통해 사업 수행에 활용되며, 선정된 소상공인 기업 분담금은 총 비용의 20%(현금 10%, 현물 10%)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한,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이번 사업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상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4개의 실무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상 경력이 짧은 실무자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2년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GH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군 및 개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실무 워크숍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경기도 내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를 통해 보상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강으로 구성된 2026 경기도미술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관람객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문화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미술관의 역할, 전시와 작품의 이해, 한국 근현대미술과 동시대 미술의 흐름, 미술과 사회의 관계, 관람객과 소통하는 전시 해설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시 해설 활동과 미술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양식과 제출 방법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미술관 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총 8강의 양성교육과 필드트립, 스크립트 제출 및 시연 심사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사, 미술교육, 전시 해설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예비 문화자원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기초 지식과 현장 역량을 단계적으로 다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사이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8인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현대인이 경험하는 공간의 의미와 감각을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사이의 공간》은 현대 사회 속 공간을 기억과 감정, 구조와 인식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삶의 조건으로 바라본다. 전시는 집과 도시, 심리적 풍경,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층위의 공간 경험을 조망하며, 현대인의 삶과 존재 방식이 형성되는 공간의 의미를 탐색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머무름의 구조’에서는 주거와 도시, 구조와 경계 등 삶의 기반이 되는 물리적 공간과 사회적 환경을 다룬다. 익숙한 공간 속 반복되는 질서와 균형, 현대 도시 구조 안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감각을 살펴본다. ‘기억의 풍경’에서는 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한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나흘 동안 13만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하며 24일 막을 내렸다.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케이드 공동관, 인디오락실, 콘솔라운지, 추억의 게임장 등 182개 기업이 참가해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또한 플레이 스테이지(PLAY STAGE)에서는 개발자 토크, OST 공연, 성우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진행됐다. 태고의 달인·플라티나 랩(PLATiNA :: LAB) 등 리듬게임 대회와 함께, 라인게임즈의 특별 스테이지, 던전앤파이터 성우 토크쇼, ‘슬라임의 세계’ 개발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함께 행사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플레이 히어로(PLAY HERO) 프로젝트’를 신규 도입하기도 했다.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헌혈 캠페인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분리배출을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한 미니게임 ‘클린샷 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노후산업단지 14개소를 대상으로 기반시설·근로환경 개선 수요부터 디지털 전환, 신산업 유치 가능성, 규제 개선 과제를 아우르는 현장 심층조사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6월말까지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하나로 노후도·시급성·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 14개 산업단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경기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 실태조사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된다. 경기도와 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파주LCD일반산업단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선유일반산업단지 ▲양문일반산업단지 ▲검준일반산업단지 ▲용현일반산업단지 ▲동두천일반산업단지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수원델타플렉스 ▲송탄일반산업단지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가장일반산업단지 ▲성남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조사에서 ▲기반시설 및 근로환경 등 현안 진단 ▲산업 전환 잠재력 및 디지털 혁신 역량 ▲탄소중립·특화산업 전략 ▲공간 재구조화 및 거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 도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AI)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지역 순차적으로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시작한다.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사업이다. 도는 올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 등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세대별·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이해, 디지털 윤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나눠 디지털 경험 수준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했다. AI 기반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업무 자동화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며,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 홍보 콘텐츠 제작, AI 기반 SNS 마케팅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돼 2031년까지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인천 컨소시엄은 지역 대학, 전문 기관이 하나로 묶인 거대 산학연 연합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을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주관기관인 한국공학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인천시의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와 교육 및 연구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투입되는 재원은 향후 6년간 국비 170억 원에 더해 경기도 32억 원, 인천시 13억 원 등 총 215억 원이다. 경기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주도해 양성된 인재가 도내 기업 취업 시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고, 현장 실습 프로그램, 창업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을 가동해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 사업 선정이 확정됨에 따라 참여 대학들은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개설을 준비 중이다. 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청년들이 6월부터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역기업, 지역대학,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계하는 지역 기반 채용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선발된 청년은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 20여 곳에서 3개월간 직무 역량을 키운다. 재단은 참여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와 멘토 활동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현장 실무와 멘토링을 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한다.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은 우수 기업 발굴과 청년 모집에 참여했다. 이번 인턴십은 모집 단계부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 모집 결과 27개 직무, 32명 모집에 평균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오산시에 소재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2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해 33.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경험을 쌓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한국전력공사(경기북부본부, 경기본부)와 협력해 고양과 용인 등 17개 시군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구매 비용을 시설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전체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비용을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복지시설에는 고효율 기기 구매 가격의 100% 이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10월 한국전력공사와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EERS(고효율기기 보급)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3년 동안 총 30억 원을 투입해 약 78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약 8억 4천만 원을 집행해 도내 복지시설 279곳에 최신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마쳤다. 차성수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