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5일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YWCA 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 분야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를 보유한 YWCA 경기권역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여성·가족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연계 및 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관련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협약을 통해 재단의 여성·가족 분야 사업 경험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가 연결돼 도민에게 더 가까운 현장 중심 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경기북부지역 상이군경회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현제 경기도지부장님과 의정부시, 양주시 등 11개 시·군 경기북부 상이군경회 회장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주요 보훈행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상이군경 회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 국가유공자분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간”이라며 “상이군경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국가유공자의 권익 향상과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유공자 위문, 다양한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6~8월)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연과 환경을 감각적으로 만나는 생태예술 프로그램 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월 5일 서울 도봉구 소재 (주)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에서‘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에는 20명의 제대(예정)군인들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전기기능사 자격취득을 위한 실기·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였으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 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하도록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혀 재취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실전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육기관 관계자는 “수료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하는 곳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6 농지 전수조사 현장조사원 187명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8월부터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10대 심층조사군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와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과 함께 실제 농업경영 여부, 무단 휴경이나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조사한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으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기지원 관할 19개 부서(사무소 등)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보수는 최저임금 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 월 256만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현장조사 출장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출장비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별 모집인원,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관원 경기지원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로 “현장조사를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 명에서 76만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0.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2026 행복한 경기 공예캠프’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 연계 행사로, 전시·체험·교육·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운영된 1부 ‘선물의 방’은 약 7,500명이 방문하고,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이어 재단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 2부 ‘소리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2부는 ‘공예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유리·금속·구슬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람이 머무는 조각: 금속 모빌 만들기 ▲찰랑이는 여름 햇살: 곰돌이 선캐처 만들기 ▲여름 빛의 조각: 유리 모자이크 거울 만들기 ▲청량함 한 스푼: 얼음사탕 구슬 스트랩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 ‘공예조각 수집가: 온기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 분야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도민 제보를 집중 접수한다. 중점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공익침해행위다. 주요 제보 유형은 ▲폐기물 불법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불법 재활용 ▲대기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폐기물처리시설 관리 위반 ▲물환경시설 미신고 운영 ▲건설폐기물 덮개 미설치 등이다. 도는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환경 분야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있다. 2025년에는 허가받지 않은 토지에 건설폐기물을 보관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저지른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에게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증거자료를 구체적으로 신고한 공익제보자에게 포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경기도 감사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을 맞아 아이돌봄사 역량 강화교육 등 돌봄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도내 31개 시군 32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 2024년 6월 문을 연 이후 2년 간 1만1,302가정의 2만5,560명 아동에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센터는 올해 아이돌봄사 역량강화 교육 ‘놀이 집 놀이’와 종사자·아이돌봄사 심리정서지원 등을 통해 아이돌봄사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놀이 집 놀이’는 놀이 키트 활용 교육을 통한 현장중심 실습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전반에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브랜드인 지케어(G-CARE)를 적용해 신뢰도와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이돌봄사의 역량 개발과 함께 심리·정서 안정화 프로그램과 전문 심리상담, ‘힐링 워크숍’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노무 자문 및 법률 지원으로 처우·근무 관련 어려움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사례관리 담당자 컨설팅,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