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미식체험과 영화감상을 함께할 수 있는 ‘테이스티광장X포레시네마’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생생한 미식 체험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영화 상영을 결합한 오감 만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6월 20일 토요일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테이스티광장에서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등장하는 양배추달걀샌드위치를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름의 문턱에서 청량감을 더해줄 제철 식재료 활용 오이콩국수 시식 코너도 준비돼 있다. 맛있는 음식으로 미각을 깨운 후에는 유쾌한 퀴즈 이벤트가 이어져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포레시네마 상영회로 자리를 옮겨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관람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참가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27일 저녁 산사태취약지역인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마를 앞두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에 훈련을 실시해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지역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재난안전교육 및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경기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의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권고, 이에 따른 파주시의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주민대피 실시,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대피완료 후 명부 확인 등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에 대비해 사전에 지역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했다”면서 “도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도자예술을 선보이고 유럽 미술시장 개척과 국내 도예 작가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파리 7구 에페메르 갤러리(Galerie Éphémère)에서 특별전 ‘흙에 남는 흔적(Traces in Clay: Korean Sensibil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프렝땅 아시아띠크(Printemps Asiatique Paris)’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도자의 예술성과 조형미를 유럽 미술계와 미술품 수집가(컬렉터)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렝땅 아시아띠크(파리 아시아 미술 주간)’는 파리 전역의 주요 갤러리와 박물관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아시아 예술 행사다.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현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프랑스 파리 ‘마그나 갤러리(MAGNA GALLERY PARIS)’와 협력해 진행되며, 여주·이천을 비롯한 국내 도예 작가 7인의 작품 약 90점을 선보인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업 대표와 산학연관 전문가, 도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그널: 톡톡’ 첫 행사를 개최했다. ‘AI 시그널: 톡톡’은 AI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시사점을 빠르게 포착하고(Signal), 자유로운 대화(Talk Talk)를 통해 아이디어와 협업 기회를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도내 AI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과 전문가들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정기 교류하는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첫 강연에는 빅데이터 분석가이자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인 송길영 작가가 참여했다. 송 작가는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사회 변화와 기업·개인이 준비해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도내 AI 기업과 종사자, 도민이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 간 협업과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피치인터랙티브 조만수 대표는 “도내 AI 기업, 전문가들과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7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경계선지능 청년’의 일 경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 대인관계, 일상생활 등에서 어려움이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이들의 자립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진로 탐색, 직무교육, 현장 실습, 사후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참여자 76명 가운데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하고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전국 48개 매장에서 약 50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급여에 사용된다. 지난해 굿윌스토어 단대오거리 1개 지점에서 도내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성남, 수원북문, 신영통, 일산 4개 지점을 더해 총 5개 지점으로 일 경험처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년 1분기 경기도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 증가해 0.2%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1분기 경기도 고용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고용 데이터 분석 연구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고용시장 흐름을 산업별, 연령별 등으로 분석해 정책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경기도 취업자 증가는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0.2%)으로 지난해 4분기(7천 명, 0.1%)와 비슷한 낮은 수준(전국은 18만3천 명, 0.6% 증가)이었다. 분야별로는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 내수산업에서 전국보다 높은 취업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경기도 제조업 취업자는 1분기 5만4천 명 감소했다. 이는 전국 제조업 취업자 감소 규모인 2만7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방학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신청접수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습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보건 또는 환경 관련 학과에서 4학기 이상을 수료한 대학생·휴학생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의약품(10명), 미생물·분자생물학(8명), 환경(18명) 등 총 3개 분야이며, 2024~2025년 기존 참가자는 제외된다. 연구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6월 15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습은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실습생 분야별 실험 실무, 전문가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 공통 교육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에 따른 실습지원비가 지급되며,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학생에게는 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해 콩 재배 농가에 품종별 적기 파종과 초기 생육관리를 당부했다. 경기지역 콩 파종 적기는 기온이 20~25℃ 수준인 5월 하순부터 6월 중하순까지다. 다만 재배 품종의 수확 시기와 다른 작물 재배 일정 등을 고려하면 6월 상·중순에 파종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에 유리하다. 콩은 낮 길이가 짧아질수록 꽃이 피는 특성이 있는 작물이다. 특히 생육기간이 긴 만생종을 5월 하순처럼 너무 이르게 파종하면 줄기와 잎이 과도하게 자라 쓰러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파종 시기가 지나치게 늦어지면 성숙기에 저온 피해를 입거나 수량이 감소할 수 있어 품종 특성에 맞는 적기 파종이 중요하다. 기술원은 파종 전 종자소독제를 활용한 종자 소독과 조류 피해 방지를 위한 기피제 처리를 권장했다. 또한 파종 시 이랑 너비 70~80cm, 포기사이 20cm 기준으로 구멍당 2~3립이 들어가도록 파종기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파종 이후에는 토양 수분을 충분히 유지해 출아를 안정시키고, 잡초 발생을 줄이기 위해 파종 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7일 용인시 하천변 출입구와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거나, 우려가 되는 7개 분야 총 9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첨단기술 기반의 긴급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 설치 등이 해당된다. 도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 15일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약 6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비 전액을 도비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점검 대상인 용인시 금학천 산책로는 처인구 삼가동 소재 용인시청 인근으로, 평소 도민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장소다. 호우 발생에 따라 하천 수위 상승 시 재난상황실 등에서 원격으로 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27일 오산시 보강토옹벽 사고복구 현장과 유사 옹벽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안전특별점검단장,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옹벽 시설물 복구 추진 현황과 사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일원 보강토옹벽 사고 복구 현장과 인근 보강토옹벽 등 2개소다. 지난해 7월 16일 약 60m가 붕괴돼 1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7년 4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옹벽과 사면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기 대비 배수 상태, 토사 유실 가능성, 임시 가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와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까지 배수시설 정비와 주변 사면 관리 등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