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일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2026년 상반기 '동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기초협의체 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남동구청, 연수구청, 늘봄학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돌봄·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동구와 연수구의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및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짚어봤다. 이어 진행된 지역별 분과 협의를 통해 기관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돌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일부터 1박 2일간 흥왕체험학습장을 비롯한 강화도 일대에서 ‘다해(多海)리더스답게 읽고·걷고·쓰는 다정다감 읽걷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인 ‘다해리더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 지역의 역사 현장을 함께 걷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한편, ‘읽걷쓰’ 활동을 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강화 화문석 공예 ▲고려 전통 음식 체험 ▲광성보 역사 오리엔티어링 ▲강화역사박물관 견학 ▲'나의 손' 그림책 제작 및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역사 속 문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중심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젝트 ‘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멘토 교사와 함께 스스로 학교 문화를 진단하고 교육 콘텐츠를 기획·실행하는 10차시 규모의 ‘청소년 주도형 평화 프로젝트’다. 관내 5개 중학교(인송중, 구월중, 청량중, 인천논현중, 인천현송중)에서 선발된 5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오는 7월까지 집중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강사용 학교폭력 예방 강의안’과 2학기 학교 전체를 변화시킬 ‘릴레이 평화 캠페인 기획안’을 직접 마련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만든 강의안과 캠페인 기획안은 현장 수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8일, 노후화된 다목적강당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석정여자고등학교 다목적강당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약 12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 지붕재를 전면 보수해 누수를 방지하고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이동이 불편한 학생들을 배려해 장애인 편의용 승강기를 새롭게 설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마을을 잇는 드로잉 에세이’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지역의 삶과 문화를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읽걷쓰’ 기반의 수업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리피디(이승익) 드로잉 에세이 작가가 강사로 나서 마을을 기록하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안내한다. 지난 2일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에서 진행된 1차 연수에서는 드로잉 에세이에 대한 이해와 마을 기록의 교육적 의미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 이날 참가 교원들은 지역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기록 방법을 배우며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지는 2·3차 연수는 오는 6월 9일과 16일 내리마루와 개항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교원들은 펜드로잉 기술과 마을 기록 방법을 본격적으로 익힌 뒤, 개항로 일대를 탐방하며 마을의 숨은 모습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청소년 교육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학교(배움터지킴이),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들은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봉사활동, 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교육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관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2,27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수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4개 종목, 총 64개 종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등록 선수뿐만 아니라 비등록선수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린 '인천 지역 문화예술 교육 네트워킹 행사: 우리 줄기 좀 뻗어볼까요?'에 참여해 2026년 남동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유네스코 문화예술 교육 주간을 맞아 인천 지역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과 민간 문화예술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지역 문화재단과 문화예술 교육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소개, 현장 활동 발표, 자유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날 발표에서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의 방향을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에서 ‘지역 안에 문화예술 교육의 흐름을 만드는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기 체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형 교육 구조를 마련하고,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0일 인천대공원 만의골 일대에서 도로 환경정비봉사단 34명과 함께 ‘도로 환경정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권 환경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이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발대식 이후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은 인천대공원 만의골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을 진행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환경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되기 어렵고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로 환경정비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남동산단2호 공영주차장(남촌동 644번지)을 일반차량과 캠핑카, 카라반이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복합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소래제3공영주차장에 캠핑카 전용 80면을 조성해 운영해 왔으나 지속해서 늘어나는 캠핑카 주차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남동산단2호 공영주차장의 넓은 차량 동선과 기존 주차장 이용률, 회전율 등을 고려해 전체 주차구획선 197면 중 54면을 캠핑카와 카라반 전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5m 이하 차량 41면, 7m 이하 차량 13면이다. 이용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하며, 무작위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올해에 한해 6개월 단위로 접수 및 운영되며, 2027년부터는 12개월로 기간을 확대해 매년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정기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차량보다 넓은 공간을 점유하는 캠핑카 등 대형차량은 '남동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일반 요금의 1.5배인 월 6만 원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