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와 도농교류 촉진과 농촌체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김포시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의 농촌자원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2시간 동안 농촌 체험 농장 가맹점 4곳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쿠팡, 지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실사를 통한 시설 및 환경 평가, 운영자 역량 확인을 위한 서류심사,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엄선된 우수 농촌체험농장 20개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농장에서는 계절별 농산물 수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범죄예방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범죄취약지 보안등 1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중 관내 6개 읍면지역의 범죄취약지 31개소에 엘이디(LED)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고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범죄 발생 우려가 높거나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보안등 운영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보안등 설치는 주민의 야간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러브버그 성충의 우화(날개가 돋아남) 시기가 앞당겨져 이르면 6월 15일 직후부터 성충이 본격적으로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발 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량 발생 시 주거지역과 등산로, 공원 등에 집중적으로 출현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러브버그가 본격적으로 성충이 되어 날아오르기 전 개체수를 원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5월부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확인되는 산림 하단부, 습한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수시 예찰과 낙엽 청소를 실시했으며, 친환경 미생물 살충제인 비티아이(BTI)를 살포하고 있다. 또한, 6월 중순 이후 기온 상승으로 성충이 대량 발생할 것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물리적 방제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송풍기와 살수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물리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신장과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한 ‘AI·디지털 기반 신규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월 25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임용 초기 다양한 교육 현장에 배치된 신규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AI·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해 미래 교실 수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교과 교사뿐만 아니라 유치원, 특수, 보건교사 등 다양한 영역의 신규 교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지역 내 교과 및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구축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역량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G-ONE)의 핵심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협업 환경 조성 △AI 기반 수업·평가·기록 중심의 미래 교육력 제고 과정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생활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잇기 위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포교육지원청은 6월 4일 금파초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현장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 동부지구 내 14개 초등학교의 방과후돌봄을 총괄하는 늘봄전담실장을 비롯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양도점, 김포경찰서 범죄예방과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안팎의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김포 현장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 ▲기관 간 연계 및 긴급 돌봄 수요 대응 방안 ▲학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지역사회 돌봄 자원 공유 및 협력 확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동부 지구 내 돌봄 대기수요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밀학교의 구체적인 돌봄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교내 돌봄교실 참여가 어려운 긴급 돌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지역 내 돌봄기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신규 단체 발굴과 매개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지역 문화예술교육 성장 지원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Switch on)’' 참여 모임 및 단체를 공모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스위치 온(Switch on)’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모임 및 단체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실행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대상은 개인(모임)의 경우 구성원 중 2인 이상 인천 연고여야 하며, 단체의 경우 공고일 이전 인천에 소재한 단체로 2010~2026년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는 단체만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가 국내・외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할 해양산업의 파괴적 혁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지식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7월 10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슬로건 아래,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삼았다. 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이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등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대전환을 진단하고 미래 생존 전략을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기조연설은 거시적 인문 통찰과 실무적 혁신 방안을 동시에 다루는 강력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기조연사로는 AI 문명 전환기 최고 권위자이자‘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선포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사업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가 발표한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의 핵심 실행 과제로,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망 새싹기업(startup)의 규모 확장(scale up)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유니콘 기업 2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투자·실증·글로벌 진출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출발점이 되는 성장지원 플랫폼이다.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내 새싹기업을 선발해 글로벌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규모 확장(scale up)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업육성 창업기획자(Accelerator)와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시민 통행 혼선 방지와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운양2·운양3 지하차도’의 명칭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기존 ‘운양2지하차도’는 ‘대촌지하차도’로, ‘운양3지하차도’는 ‘발산지하차도’로 각각 변경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명칭 지하차도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지명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또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하차도 진입 명판 변경을 완료했으며,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변경된 명칭을 공유해 재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 편의와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에도 변경 명칭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2일 동산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금연·절주 퀴즈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금연·절주 관련 기초 건강 정보와 일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학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금연 토크쇼로 시작해 OX와 주관식 퀴즈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를 벗어나 퀴즈 형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으며, 학생들이 직접 답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금연이나 절주라는 주제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