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가(家): 디지털 기기 활용 및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익혀 자녀의 학습 지원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총 6회차에 걸쳐 ▲디지털 문해력 기르기 ▲AI와 함께하는 놀이 ▲GPT 활용 글쓰기 ▲캔바(Canva)로 성장 기록 만들기 ▲가족 영상 제작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 과정은 ▲디지털 관련 자료를 읽으며 기초 개념을 익히고(읽기) ▲일상 속 활용 아이디어를 탐색하며(걷기) ▲사진·영상 편집과 글쓰기를 통해 결과물을 제작하기(쓰기) 등 읽걷쓰 방식을 활용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의 경우 상대적으로 디지털 접근성이 낮아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가정을 위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가돌봄체계 구축과 공교육 돌봄 기능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담당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홍원자 센터장이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 방향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행정 실무사항 ▲안전 관리 및 응급 대응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돌봄은 유아의 안전과 성장, 보호자의 신뢰를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공교육 기능”이라며 “현장 맞춤형 연수와 다각적인 지원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주 내용은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표 작성법과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시 필수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점검 항목별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확인 절차를 명확히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학교 담당자는 “그동안 점검표 작성과 도급·용역·위탁 안전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현장 중심의 사례를 들으며 쉽게 이해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이 많아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과 안전관리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의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과 11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자연과학 분야 직업 세계 탐색 ▲(중학생)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진로 로드맵 설계 전략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방법 안내 등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 학습 전략 ▲(중·고등 학부모) 대입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안내로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주제로 진로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93명)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전격 확대했다. 전국 단위 모집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신청하며 6대 1의 경쟁률로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로,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정 결과 인천 외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 만성질환 2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건강 약 달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약물 복용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지속적인 약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 부재가 있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노인 부부 가구를 우선 선정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12월까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간호직 공무원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 달력’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며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대상자들의 올바른 투약 습관 형성을 돕고, 약물 오남용과 중복 복용 등을 예방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자립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촘촘한 마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달 7일부터 28일까지 만 60세 이상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의료기관, 정신건강 전문 기관 등이 참여해 전문 강의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1교시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와 노인성 질환, 정신질환, 치매 인식개선 등을 주제로 인천광역치매센터, 적십자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초기치매 희망대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2교시에는 인지·신체·심리·소근육 활동 중심의 체험 과정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서전 작성, 밴드 활용 신체운동, 나만의 정원 만들기, 가죽공예 작품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일상 속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익혔다. 교육 전후 치매 인식도 조사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의 인식 개선과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사거리 횡단보도 앞 빗물고임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가 올 때 횡단보도 앞 도로에 물이 고여 보행자의 신발이 젖거나 지나가는 차로 인해 물이 튀는 등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기존의 점 단위 배수 방식에서 벗어나 횡단보도 전 구간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선형 배수 시스템’을 도입해, 비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우선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착수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평소 물 고임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장마 시작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이 올여름 더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활력을 선사할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천일홍(94,990본)을 비롯해 피튜니아(87,830본), 멜란포디움(70,685본), 메리골드(71,075본), 그리고 싱그러운 녹색 경관을 연출하는 댑싸리(16,990본) 등 총 5종이다. 이 품종들은 강한 햇빛과 잦은 비 등 여름철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화사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순차적으로 식재돼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꽃은 지난 3월 조성을 마친 1만 8,000㎡ 규모의 만수양묘장에서 생산됐다.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양묘 시설에서 온도와 수분 등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기존보다 훨씬 튼튼하고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했다. 박은지 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27개의 사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인천의 관광자원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통합돌봄 서비스 등 최근 지역사회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고, 경인아라온 등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포함해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했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인공익활동 유형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노인역량활용 유형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