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6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저어새 고향 생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녀와의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저어새 서식지인 강화의 갯벌과 논 습지 등 우수한 지역 생태 환경을 무대로,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30일 진행된 활동에서 참가 가족들은 저어새의 생태적 특징과 서식 환경을 이해하고, 저어새를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을 생태적 맥락 속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저어새의 주요 먹이터인 갯벌을 탐험하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먹이사슬의 연결고리를 몸소 체험했다. 탁 트인 갯벌 위에서 가족이 나란히 발을 내딛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걷고 대화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6일과 30일, ‘2026 지역을 잇고 자원의 가치를 채우는 서부 친환경 교육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생태 자원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감수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된 이번 캠프에서는 관내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의 생태 환경을 탐방하며 ▲습지 생태계 이해 ▲생태 자료 관찰 활동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등을 체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중 초·중학교 가족을 대상으로 3기와 4기 캠프를 추가 운영하여 ▲생태 복원 및 지속 가능성 탐구 ▲지역 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견학 활동 ▲생태 감수성 기르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실 수업에서 다루기 어려운 생태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면서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다”라며 “사제간의 신뢰가 깊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교육 여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통해 생태 감수성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1일,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관내 행정업무 담당자들이 다양한 현장 요구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문제해결 방법, 올바른 소통 방식, 갈등 조정 방법 등 행정 서비스 품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높아져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관내 중학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학교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 ‘읽걷쓰 AI로 수업의 결을 바꾸는 맞춤형 수업 설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역량을 높여 인공지능(AI) 기반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외국어 및 인문·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현장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AI 도구 활용 수업 설계 ▲AI 활용 서술형 채점 도구 제작 ▲바이브 코딩 ▲인천 AI교육비서 활용 수업 혁신 사례 공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연계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 도구를 실제 교과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이어질 연수에서도 교사들에게 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동부과학교육관 및 만수북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생태・환경・기후 한마당 축제 ‘제17회 동부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22개 중학교 생태・환경 동아리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과・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구환경 보전 동아리 체험부스’와 ‘생태·환경·기후 융합 지식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탄소중립 실천 활동, 해양환경 보전 체험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특히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재료 준비,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태적 역량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지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축제 현장을 가득 채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7일 옥련중학교의 외벽 개선, 창호 교체 및 내진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약 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노후 외벽을 단장하고 외부 창호를 교체해 단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외부 소음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창호 교체 과정에서는 개방감과 안전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학생들이 보다 밝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는 내진 보강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져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안전성과 디자인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교육 환경의 변화가 크게 체감된다”고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식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푸드코칭 프로그램 ‘한 입 속았수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품 선택의 폭이 좁아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식습관 연구기관 대표를 강사로 위촉해 ▲편식에 대한 이해와 유형별 지도 방법 ▲식사 일기 작성 방법 ▲가족 건강을 위한 영양 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자녀의 개인별 식이 습관을 반영한 ‘식사 일기 작성’과 ‘소그룹 사례 공유 및 개인별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식습관 지도 방법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자녀의 특성을 반영한 지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했는데, 이번 교육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식습관 지도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장기적인 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6월 1일,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존중하면 존경으로 돌아옵니다!’라는 주제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이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배려와 존중의 직장 문화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조직 구성원 모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함께 이뤄질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상상플랫폼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63명을 대상으로‘AI기반 서술형 채점: 클리포와 함께하는 서·논술형 평가 실전 가이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현장 교원들이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경기 광주고 이지현, 경기 모가중 김주영 교사가 AI 기반 채점 시스템 ‘클리포'를 활용해 실전 실습을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AI 도구 활용 교과별 루브릭(채점 기준표) 작성 ▲‘클리포’ 활용 답안 채점 실습 ▲AI 채점 결과 검토 ▲학생 피드백 활용 방안 등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들은 채점 기준안을 설계하고 도구를 운용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채점의 정확성을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관련해 실제 채점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연수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와 대이작도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섬에듀투어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섬에듀투어’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법을 익히는 대면 강의 2회와 현장 탐방 1회로 구성됐다.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서 열린 1일 차는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개발진이 강사로 나서 인천의 섬이 지닌 인문·자연적 가치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콘텐츠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의 섬 인식 역량 증진을 도왔다. 이어 대이작도에서 진행된 2일 차 섬 현장 탐방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 가운데 풀등 체험, 부아산 탐방, 영화 ‘섬마을 선생’ 출연 배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일 차에는 다시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앞선 연수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교실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림책, AI 노래, 숏폼 등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대이작도 구석구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