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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기계임대사업소, ‘2026년 농기계 사용안전 실습교육’ 성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기계화 영농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사용안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구 꽃묘장)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김포시 관내 농업인 1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기종은 농가 수요가 높은 ▲농용굴착기 ▲관리기 ▲채소이식기 ▲소형트랙터 총 4종이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의 올바른 작동 원리 및 안전관리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시 응급조치 방법, 그리고 실제 농작업 현장을 재현한 운전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기계 운전이 서툰 초보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전문 교관이 1:1 맞춤형 실습 지도를 실시해 안전 확보는 물론 농기계 작업 노하우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농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서비스와 연계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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