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시민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의 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전 과정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하고 실속 있게 완성해 큰 주목을 받았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축제 현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체험부스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20개의 이색 부스가 설치됐다.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드론 조종 체험, 타로카드를 활용한 고민 상담소,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공연존’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밴드, 댄스,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거리를 메운 김포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마지막으로 ‘전통놀이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가 상시로 운영되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구성원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 여행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개별 가족여행은 각 가족이 준비해 떠나는 자율여행으로 가족 명의의 카드를 먼저 사용하고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만큼 돌려주는 방식이다. 인천에 사는 등록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이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상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은 최대 4명까지 지원한다. 다만,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민법상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만 인정한다. 여행은 6월26일~11월8일 기간 내 당일, 1박2일, 2박3일 중 택하면 된다. 각 13가정, 10가정, 10가정을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당일 7만5천 원, 1박2일은 15만 원, 2박3일은 24만 원이다. 예를 들어 당일 여행에 4인 가족이 신청하면 여행 지원금은 3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6월1일~12일 오후 6시며 6월19일 오후 2시 복지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선정 가족을 발표한다. &nb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6월 중순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대비해 지난달 27일과 29일 성주산 일대에서 집중 방제를 시행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성충 발생 이전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여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낙엽이 쌓인 부엽토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미생물제제(BTI)를 살포했다. 방제에 사용된 BTI는 미생물 기반의 유충 방제제로, 인체와 수서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시는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감염병관리과, 공원관리과, 녹지과, 구청 도시미관과 등 관계 부서와 협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러브버그 유충 미생물제제(BTI) 실증 연구’에도 참여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충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6월 30일까지 하천 및 소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시민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과 소하천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설치된 경작지, 가설건축물, 적치물, 울타리, 평상 등 불법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운영 기간에 시민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도와 안내를 병행하고, 자진 철거에 참여한 경우에는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 부담을 완화하고, 철거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굴포천과 여월천 등 관내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추진했으며, 6월 19일까지 2차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부천시 하수하천과장은 “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내 200개 배출업소 사업장의 환경관리자 및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 분야 배출업소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환경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인천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화학사고 대응 체계, 수질오염사고 대응 조치, 중소기업 탄소중립 대응 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일방적인 점검과 규제 위주를 지양하고,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화학 사고와 수질오염사고 등의 환경재난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도시 남동구를 조성하는 데 있어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점검과 규제를 지양하고,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에 대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질병 조기 발견과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한 ‘장애친화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이동의 불편과 의료기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검진 시 어려움을 겪어왔다. 센터는 건강검진 기관과 연계해 사전상담을 진행하고 ▲국가 일반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검진 연계, ▲1:1 검진 동행 도우미 지원,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등 장애인이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 일반건강검진 수검 대상인 관내 장애인으로,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친화 검진기관은 ‘인천의료원’과 ‘국제바로병원’이 있다. 김○○(52세, 선학동, 뇌 병변)은 “건강검진을 하고 싶어도 혼자 접수·대기·이동하는 게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담 동행 도우미가 친절하게 도와줘서 편안하게 검사받았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장애친화 건강검진을 신청해서 검진받으라고 추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분들이 검진 과정의 불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달 27일과 29일 이틀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강당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78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연수구 15개 동에서 활동하는 주민 중심의 자발적 조직으로, 재난 취약지역 현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원들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우리 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문학상주작가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구도서관은 올해의 상주작가로 선정된 허예지 작가와 협업하여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과 독자가 밀착하여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어르신의 옛날이야기 인터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그림책을 제작하는 ‘세대잇기 책만들기’ ▲유아들이 그림책을 몸으로 읽고 표현하는 ‘와글와글 연극 놀이터’ ▲학부모의 마음을 돌보는 ‘부모 마음돌봄 글쓰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학 소통 채널도 가동된다. 매월 작가의 추천 도서를 전시하는 ‘상주작가의 책장’을 비롯해, 일상의 고민을 무기명으로 접수하면 작가가 위로의 문장과 책을 처방해 주는 ‘문학상담 우체통’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미디어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주민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마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마을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촬영하고 기록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마을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 콘텐츠를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해정민화연구회 전통 민화전 ‘도서관에 간 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옛사람들의 해학과 풍류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이자 인천시 시민상 전통미술 부문을 수상한 오영순 작가 등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 민화 특유의 아름다운 선과 색, 다양한 상징성이 담긴 작품 2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정민화연구회 관계자는 "관람객이 도서관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서 전통 회화인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