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5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안양 동안・만안 경찰서장, 안양과천교육장, 안양소방서장 등 재난관리 주요 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양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안)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진행됐다. 또 이날 참석한 기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심의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4월 5일부터 2일간 열리는 충훈벚꽃축제와 관련해 안전 관리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업해 시민이 안전하게 즐기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축제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 시장은 “지난해 우리시는 폭설로 인해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붕괴되는 큰 사고가 있었지만 모든 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이라는 마음으로 협력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재난, 사고는 예고가 없으므로 안전관리와 교육에 더욱 힘써 시민이 안전한 안양이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전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3월 20일에 3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막했다. ▲2025 경기아트프로젝트 《한국현대목판화 70년: 판版을 뒤집다》 ▲소장품기획상설전 《비(飛)물질: 생각과 표현 사이의 틈》 ▲2025 신진작가 옴니버스전(Ⅰ) 《박예나: 뒤집힌 틈》 등이 그것이다. 경기도미술관은 2025년 ‘경기아트프로젝트’로 한국현대목판화 70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진행된 현대목판화의 흐름과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동시대 미술의 관점에서 ‘목판미술’의 당대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되묻고자 한다. 전시는 3월 20일에 개막하며 전시 기간 중 관련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목판화를 각각의 시대별로 구분하고, 그 경계를 넘나드는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전시는 1부: 자연과 서정성 / 2부: 실험과 현대성 / 3부 서사와 비판성 / 4부: 서사와 실존성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소개되는데, 이는 한국현대목판화의 역사를 맹아기(1950~1960년대), 정착기(1960~1970년대), 활황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송탄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025년 치매예방교실 봄 특강 노래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부터 11시까지 전문 노래교실 강사에 의해 진행될 계획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요가 및 기체조 등)을 구성해 더 많은 지역사회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인지와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연계하여 치매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급여이용설명회’에서 장기 요양 등급을 처음 받는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지원서비스 및 사업안내 ▲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안내 ▲ 치매관리사업 책자 및 홍보물 배부 등이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를 통해 사각지대의 치매 환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21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40명)를 대상으로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개정된 업무 지침 교육과 서비스 제공기관 소개 등 누구나 돌봄 사업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관계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는 2025년 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하여 총 9개 기관에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개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택시는 2024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그간의 추진 실적, 품질향상, 사업의 조기 안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박선향 시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관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여, 2024년 1월부터 수원시 전체 동(4개 구 4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5종 기본형 서비스(△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와 2종 특화형 서비스(△재활돌봄, △심리상담)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및 국가유공자라면 연 1회 150만 원 한도의 돌봄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20%~150% 사이 가구일 경우 포인트의 50%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는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빛돌봄서비스(식사지원)를 지원받은 취약계층 대상자는 "반찬을 하는 것조차 기력이 떨어져 밥을 거르는 때가 많았지만 식사지원 서비스를 통해 밥을 잘 차려먹으니 마음이 풍족해지는 것을 느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신영숙 화서1동장은 "새빛돌봄(누구나)사업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서비스(동별 치매 조기 검진)’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부터 원미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치매 조기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김은옥 부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1년에 한 번 무료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기억력을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9월까지 고독사 위험군에 정기적인 간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연수e웃 돌봄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 사업 담당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매달 1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즉석 반찬·김·즉석 국·즉석 죽·통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간편식을 지원한다. 대상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40세 이상 중·장년 1인 가구 등(중위소득 120% 이하) 고독사 위험군 총 130가구로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7곳) 67명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 63명이다. 이 사업은 시·구비 보조금 1천600만 원, 연합모금 1천만 원 등 2천600만 원으로 진행하며, 월 2회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정서적 지원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함께 돕는다. 최호영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결식을 예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5년 제17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경비, 미화, 조리·주방 보조 등 분야에서 18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 후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한 후 추후 면접 일정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면접 부스에서는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구인 대리 면접을 진행하며, 구인처와 고용 연계, 동행면접 일정 조율을 돕는다. 또 요양 기관·시설 구인 부스와 노인일자리 홍보부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인식개선 캠페인,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부스 등 특별운영 부스를 운영한다. 어르신 일자리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지원, 명함 사진 촬영·인쇄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어르신 구직자를 적극적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3월 18일 재궁동 및 오금동 일대에서 올해 ‘찾아갑니데이’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민에게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기 위한 연간 홍보 활동 사업으로, 현재 무한돌봄센터에서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 동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은 재궁동 및 오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각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협업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순회하며 위기가구 유형과 제보방법이 안내된 홍보문 전달 및 각 동 게시판 및 승강기 안내문 게시를 요청하는 등 주민들에게 좀 더 밀착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정에 긴급지원, 무한돌봄사업, 사례관리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기상황 해소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시 노력중이다. 아울러 무한돌봄센터는 오는 4월 군포 1동과 함께 ‘찾아갑니데이’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장은 “올해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찾아갑니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