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あなたはなぜ 日本(にっぽん)の企業(きぎょう)に 就職(しゅうしょく)したいんですか?” [아나따와 나제 닛뽄노 키교오~니 슈~쇼끄 시따인데스까?] 당신은 왜 일본기업에 취업을 원하나요? ”グローバルな時代(じだい)ですから、 自分(じぶん)の実力(じつりょく)が 発揮(はっき)できれば、ぜひ日本(にほん)で 働(はたら)きたいと思(おも)います。” [그로~바르나 지다이 데스까라 지분노 지쯔료끙아 학끼 데끼레바 제히 니혼데 하따라끼따이또 오모이마스.] 글로벌 시대이니 만큼, 제 실력을 발휘할 수만 있다면 일본에서 한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뉴스라이트】 ”すみません、 名古屋(なごや)行(い)きは 何番(なんばん)乗(の)り場(ば)ですか?” [스미마셍, 나고야 이끼와 남방 노리바 데스까?] 저어,,, 나고야 행은 몇 번 홈에서 타면 되나요? ”七番(ななばん)乗(の)り場(ば)です。 道(みち)のりでまっすぐ行(い)けば 見(み)えますよ。” [나나방 노리바 데스. 미찌노리데 맛스구 이께바 미에마스요.] 7번 홈입니다. 이 길따라 곧바로 가면 보여요.
【뉴스라이트】 ”もし、よろしければ座席(ざせき)を 換(か)えていただけますか? 一行(いっこう)がいまして…。” [모시 요로시께레바 자세끼오 카에떼 이따다께 마스까? 익꼬오~가 이마시떼...] 혹시 괜찮으시다면 자리 좀 바꿔 주시겠습니까? 일행이 있어서요... ”あ、いいですよ。 私(わたし)があっちの席(せき)に 行(い)けばいいんですね。” [아, 이~데스요. 와따시가 앗찌노 세끼니 이께바 이~인 데스네?!] 아, 그러세요. 제가 저 자리로 가면 돼죠?
【뉴스라이트】 ”この温泉(おんせん)は女風呂(おんなぶろ)と 男風呂(おとこぶろ)の場所(ばしょ)が 換(か)わるんですね。” [코노 온셍와 온나부로또 오또꼬부로노 바쇼가 카와룬 데스네.] 이 온천은 여탕이랑 남탕 자리가 바뀌더라구요. ”はい。午後(ごご)10時(じゅうじ)から チェンジしますので、必(かなら)ず 暖簾(のれん)を確認(かくにん)してから お入(はい)りください。” [하이. 고고 쥬우~지까라 첸지 시마스노데 카나라즈 노렝오 카끄닝 시떼까라 오하이리 쿠다사이.] 네. 오후 10시부터 바뀌니까 반드시 입구(칸막이 천)를 확인하신 후 들어가세요.
【뉴스라이트】 ”昨日(きのう)は 選挙(せんきょ)休(やす)みでしたが、 投票(とうひょう)しました?” [키노오~와 센꾜야스미 데시땅아, 토오~효~ 시마시따?] 어젠 선거 휴일이었는데, 투표 했어요? ”当然(とうぜん)ですよ! 投票(とうひょう)は 国民(こくみん)の権利(けんり)ですからね。” [토오~젠 데스요! 토오~효~와 코끄민노 켄리 데스까라네.] 당연하죠! 투표는 국민의 권리니까요.
【뉴스라이트】 ”さほど高(たか)くない 温泉(おんせん)旅館(りょかん)、 ご存知(ぞんじ)ですか。” [사호도 타까꾸나이 온센료캉 고존지데스까?] 그다지 비싸지 않은 (전통)온천호텔 아세요? ”なら、民宿(みんしゅく)はいかが? なかなか趣(おもむき)があって、 いいかも。” [나라, 민슈꾸와 이깡아? 나까나까 오모무끼가 앗떼, 이이까모.] 차라리 민박은 어때? 꽤 운치 있을텐데...
【뉴스라이트】 ”来週(らいしゅう)の水曜日(すいようび)あたり、 そちらへお伺(うかが)いしても よろしいでしょうか。” [라이슈우~노 스이요오~비 아따리 소찌라에 오우까가이 시떼모 요로시이 데쇼오~까?] 다음주 수요일 쯤 그 쪽으로 방문해도 될까요? ”はい、どうぞお越(こ)しください。 お待(ま)ちしております。” [하이, 도오~조 오꼬시 쿠다사이. 오마찌시떼 오리마스.] 네,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뉴스라이트】 ”この店(みせ)で一番(いちばん) 売(う)れてるメニューは 何(なん)ですか?” [코노 미세데 이찌방 우레떼루 메뉴~와난데스까?] 이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가 뭐죠? ”一番(いちばん)のお勧(すすめ)めは やっぱりここならでは 「とんこつネギラーメン」でしょうね。” [이찌방노 오스스메와 얍빠리 코꼬나라데와노 '통꼬쯔 네기 라~멘' 데쇼오~네.] 가장 추천할 만한 건 역시 여기서 밖에 맛 볼 수 없는 '돼지뼈 대파 라면'이죠.
【뉴스라이트】 ”犬(いぬ)の 散歩(さんぽ)ですか?” [이누노 산뽀 데스까?] 강아지랑 산책 가세요? ”はい、毎日(まいにち) 一回(いっかい)はさせてるんですよ。 宿題(しゅくだい)みたいなもんで…。” [하이, 마이니찌 익까이와 사세떼룬 데스요. 슈꾸다이 미따이나 몬데...] 네, 매일 한번은꼭 시키죠. 숙제같은 거라서...
【뉴스라이트】 ”せっかくいらしたんだから、 見本(みほん)でも ご覧(らん)になりますか?” [섹까끄 이라시딴 다까라 미혼데모 고란니 나리마스까?] 모처럼 오셨는데, 견본이라도 보시고 가시겠어요? ”そうですね。ぜひ ご拝見(はいけん)させて下さい。” [소오~데스네. 제히 고하이껭 사세떼 쿠다사이.] 네, 가능하다면 꼭 좀 보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