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2025년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민간 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8개월간 비산먼지 발생 및 대기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적정 운영 여부 확인, 민원 현장 지도점검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1월 3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총 3명의 민간 감시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광주시청 홈페이지, 워크넷을 통해 응시원서를 작성하고 방문(광주시 기후탄소과)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원 운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양질의 공공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4년 경기도 대기환경이 2015년 초미세먼지(PM-2.5) 측정 시작 이후 가장 맑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 2024년 18㎍/㎥로 계속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177일로,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2022년 166일보다 11일이나 늘어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초미세먼지 감소 원인을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정책(산업, 수송, 생활 배출원 관리)과 양호한 기상조건 등으로 분석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측정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이뤄졌으며, 측정 결과는 올해 상반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2024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에 게시해 초미세먼지 측정 자료를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상 조건과 황사 등 국외 유입 영향에 따라 고농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제철 식재료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Ⅱ’ 사계절 레시피북을 발간하고 안양 등 4개 시의 학교 174곳에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저탄소 그린 식단 레시피북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식단을 제공하고 학교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해 4월 4개 지역에 근무하는 영양 선생님 11명으로 TF를 구성하고, 각 영양 선생님들의 고유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식단을 개발해 2024년 12월에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전자책(e북)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제철 식재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추천 레시피 10선(음식 26가지)이 담겨있다. 특히, 소요시간, 1인량 기준, 조리팁 등 상세한 정보뿐 아니라 개발된 메뉴와 어울리는 학교급식 식단도 함께 제시해 학교 영양 선생님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그린 식단 레시피북 발간을 통해 학교의 저탄소 급식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2029년까지 74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상하수시설 운영과 재생에너지 활용 하수처리 등 탄소중립 물 관리기술 개발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5개년 시행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Net Zero) 선도하는 경기도 물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도내 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3차 시행계획은 ▲탄소중립 기술 분야 집중 지원 ▲지원체계 고도화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 ▲물산업 전문성 강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의 4대 전략과 15대 단위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소요예산은 74억 원으로 추정됐다. ‘탄소중립 기술 분야 집중 지원’을 통해 경기도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원격으로 계측·감시·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상하수시설 운영, 재생에너지 활용 하수처리,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기후위기 대응 물 재이용 등 미래형 물기술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지난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지난 9월부터 북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경기북부 지방하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에 고양시(공릉천), 의정부시(부용천, 중랑천), 동두천시(동두천천), 포천시(포천천), 남양주시(사능천) 5개 시군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경기북부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대개조 사업 가운데 하나로 그간 재해예방 위주의 개선이 이뤄진 하천사업을 사람과 자연을 중심에 두고, 도민들이 하천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번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고양시는 공릉천 2㎞에 걸쳐 자전거도로와 식생저류지, 식물원 등을 관찰테크로 구성된 저탄소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기존에 정비된 부용천과 중랑천에 쉼터 5개소와 중수도를 활용한 1,000㎡ 규모의 수영장과 조명시설, 음악정원 등 1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포천천 중류에 원형광장과 물놀이장 그리고 향기 정원 등으로 구성된 저탄소 수변공원을 3개소를 만들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30일, 수원시 영통구 청명고등학교 2학년 6반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수세미 40개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2년째 최혜경 선생님의 지도 아래 릴레이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급 특색 활동 수업으로 진행됐다. 1년 동안 2학년 6반 학생 모두가 참여하여,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친환경 수세미로 이는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수업 시간 외에도 자발적으로 모여 수세미를 제작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물품은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의 후원물품과 함께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2월 27일 마주모(마법의 손을 가진 주부들의 모임)로부터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친환경 세탁세제 12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신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총 120개의 친환경 세탁 세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마주모(마법의 손을 가진 주부들의 모임) 장은아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모여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풍요롭고 행복한 신년 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과 후원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마주모(마법의 손을 가진 주부들의 모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월드비전,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전국 사회복지기관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E-share’에 선정되어 친환경 전기자동차 ‘아이오닉5’ 차량을 지원받았다. 친환경 ‘E-share 지원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이 겪고 있는 업무용 차량 부족과 노후화, 전기차량 사용대비 각 지역 내 충전시설의 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국의 사회복지사업 운영기관 대상 5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5’와 전기차충전소(급·완속) 2개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전기차량 및 충전소를 운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하남시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내 주민들의 전기차충전소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향상하고자 한다. 민복기 관장은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은 물론 전기차 운용 및 충전소 설치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및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및 찾아가는 복지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27일 양평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하남시에 물맑은양평쌀 100포를 기부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본부 안용만 본부장, 정민석 부본부장, 강태구 마케팅팀장 및 하남시푸드뱅크 김미선 사무국장, 한연정 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은 “하남시 소재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납품하는 것을 계기로 올해에도 하남시에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하며, “이번 기부가 하남시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농협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백미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하남 사랑愛나눔 사업으로 기탁되어 하남시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의 경유·천연가스(CNG) 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촉진하는 조례가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환 지원 조례안'이 30일(월) 개최된 제3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지사가 노선버스를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 전환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 모델 선정 ▲친환경 버스 정비·개발인력 양성 ▲노선버스의 친환경 버스 전환을 위한 재정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버스 도입 기준모델 선정 및 이의 도입을 권고하게 됨에 따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노선버스에 높은 효율을 갖고 안전성을 확보한 친환경 버스가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노선버스에 친환경 버스를 도입·전환하기 위한 근거와 구체적인 방안을 조례로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버스가 지속적으로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