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2월 20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철에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아직 접종받지 않은 시민들은 이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일상에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공공장소에서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65세 이상, 소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 2종)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했다. 2024년 신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2개소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해랑(카페), 이천중리지구 보배 공인중개사 사무소, 기린약국, 건강을 요리하는 약국 4개소이다. 위 6개소는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배회 노인 발견·신고 ▶치매 관련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이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이달 27일 노인복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 환자 등록관리 상호협력 연계, 이용자와 종사자 대상 치매 관련 교육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 예방 등 각종 협력이 가능한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해 적극 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치매관리사업 유공 표창’ 기관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치매관리사업 유공’ 도지사 표창은 보건복지부 주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결과, 치매 인프라 구축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지역치매 역량강화 등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여주시는 2017년 12월 치매안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2개의 거점센터(점동면대신면)와 2개의 분소(가남읍흥천면)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주시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관리를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와 인천적십자병원이 지난 27일 치매 관리와 노인건강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치매 예방 및 관리, 공공의료사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치매관리사업, ▲대한적십자사의 공공의료사업 지원, ▲구민 건강증진사업, ▲기타 협력 필요 분야 등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연수구 치매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층적이고 다양한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교육과 홍보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적십자병원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는 지난 20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26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원 300개소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천명 당 13.6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고 밝히면서, 최근 유행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형은 A형(H1N1, H3N2)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세계보건기구 권고 백신주)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어 백신접종으로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은 ①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②임신부 ③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고하며, 손 씻기의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그리고 임신부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니,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주간 쉼터프로그램[안심톡톡학교3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안심톡톡학교 3기는 참여 인원과 접근성 제한으로 불편함을 겪었던 어르신을 위해 2개 반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배회·실종 예방 및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어르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작업치료와 함께 원예․음악․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12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개 반의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 사후관리를 위한 인지 학습지 등 졸업선물 전달, 기억 회상을 위한 영상 시청 및 소감 나누기, 경품 추첨을 통해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의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으며 보다 체계적인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간석치매주간보호센터는 최근 치매주간보호센터 입소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리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남동구 자원봉사단 ‘방글방글 건강체조단’과 함께해 건강 체조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치매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아줬다. 또한, 어르신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답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요즘처럼 가족들이 모두 모이기 어려운 때에,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로 기억되고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하여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간석치매주간보호센터는 가족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낮 시간대에 경증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주간보호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지원 등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소 희망자는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만수·서창권역 쉼터에서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남동구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원예치료 등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두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주 2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쉼터’를 운영하여 치매 지원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꽃다발과 수료증을 받으니 학창 시절 졸업식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치매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보건소장은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치매 어르신이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사항은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24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인플루엔자 감염은 1000명당 13.6명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8.6명을 초과했다. 이에 시는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백신주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돼, 백신 접종으로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용인시민 중 ▲60~64세 ▲14~59세 의료 및 생계급여 수급자‧장애인은 위탁의료기관, ▲출산 후 6개월 산모 ▲희귀‧결핵‧에이즈 환자는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아직 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으신 경우 접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며 “외출 후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한다는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4년 50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54.1명) 낮은 수준이지만 유행 기준(8.6명)을 초과한 수준이며,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나 13~18세 학령기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 ‘24~‘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기간에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2종**)를 처방받을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 소아, 임신 또는 출산 2주이내 산모, 65세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 오셀타미비르 경구제(타미플루), 자나미비르 외용제(리렌자로타디스크) 증상으로는 잠복기 1~4일(평균 2일) 후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입원이 필요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폐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