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평동 건강이음터에서 운영한 가치돌봄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0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9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수여와 함께 소감 나누기 등을 통해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숙 보건소장은“치매는 가족 모두가 영향을 받는 질환인 만큼,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돌봄 역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해 치과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구강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증가 등 노년기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관리 교육,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거나 구강건강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으로, 구강 상태에 따라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으로 나누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집중관리군 어르신에게는 추가 방문과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정밀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치과에 직접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노인 대상 공공의료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체계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2025 K Med Expo · Hanoi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10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파견해 ‘성남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성남시 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고령화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를 중장기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회로 보고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했다.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는 지난해 호치민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관으로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매칭, 운송비 지원, 제품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돕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시흥시는 9일 시흥시청에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추진단 공동 부단장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인하대학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종근당, 유한양행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추진단 출범식 이후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경기시흥 특화단지 조성 현황 보고 ▲인천~시흥 연계 강화를 위한 배곧대교 건설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계방안 ▲5개 바이오 특화단지 연계형 종합지원계획 수립 건의 ▲특화단지 운영 전략 마련 ▲인천 특화단지 내 고등교육기관 지방세 감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경기시흥은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바이오의약품산업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국가 차원에서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 연구개발(R&D) 등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경기도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8일 안산 중앙중학교을 방문해 친환경 운동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정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산 중앙중학교는 올해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대상학교를 선정되어, 13억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야구부를 운영 중인 중앙중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훈련 환경과 전반적인 체육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성환 중앙중 교장은 “학생들이 희망해 온 친환경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야구부는 물론 전교생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환 교장은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친환경 운동장 조성공사로 인한 학사일정 차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2학기 학사일정도 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윤정 의원은 “미래의 야구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하고 충분한 연습환경”이라며, “이번 친환경 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계약 체결 시 제출해야 했던 총 10종의 서약서를 1종의 통합서약서로 간소화해, 7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계약과 관련하여 ▲청렴계약이행서약서 ▲보안확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수의계약 배제사유 확인각서 등 총 10종의 서약서를 각각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계약 상대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문서 작성과 관리에 따른 부담이 적지 않았다. HU공사는 이러한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통합서약서는 청렴, 보안, 안전, 법령 준수 등 계약상대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항목을 포함하면서, 중복된 내용을 제거하고 2장 분량으로 간결하게 구성됐다. 특히 계약정보는 서약서 상단에 1회만 기입하도록 하여 작성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류 작성과 행정처리의 효율성은 물론, 종이 사용 절감 및 문서보관 부담 완화 등 친환경·페이퍼리스 행정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서약서 도입은 단순한 서류 간소화를 넘어 사회적 비용과 행정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개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8일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공식 예선전이다. 매년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도내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공예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1971년 시작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공예 분야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 55회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25개 시군에서 목칠 94점, 도자 92점, 금속 19점, 섬유 43점, 종이 36점, 기타 67점 등 총 35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100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작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분야별 전문가 11명의 심사를 거쳐 개인상 부문 총 100점(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이 선정됐다. 단체상 부문에는 화성시(최우수상), 성남시·이천시(우수상), 고양시·안성시(장려상) 등 총 5개 시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 부문 대상은 김남희(이천시) 작가의 도자 작품 ‘특별한 날, 식사의 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청년정책발전소는 7월 4일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제4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료생 15명은 ▲청년활동가 A to Z ▲스트레스 극복과 멘탈 관리법 ▲회의법 및 보조금 서류 작성법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올바른 직업관 ▲청년활동가 간담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모두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청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개발에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건주 소장은 “이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양질의 교육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에 수료한 청년 활동가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청년정책발전소는 청년정책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로서 2020년 2월 구성된 이후 이천시 청년들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센터 내 다목적실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자원봉사자 교육이나 회의 공간으로 활용되던 다목적실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들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시원한 생수, 넉넉한 의자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무더위 속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쉼터 운영은 기상청이 올해 여름철 폭염 일수를 평년보다 길게 예보함에 따라, 폭염 저감과 시민 보호를 위한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선제 대응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시민 일상에 힘이 되는 자원봉사’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미선 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쉼터가 시민들의 작은 피난처이자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폭염 대응 외에도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열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 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7일 『송화택지지구 공공시설(팽성도서관·안정어린이집·(가칭)전통문화의 집) 건립』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낡고 협소한 기존 시설을 이전·신축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과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총사업비 37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한옥 양식의 건축으로, 팽성읍 송화리 771-1번지에 팽성도서관·안정어린이집·(가칭)전통문화의 집이 한 공간에 함께 들어서게 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놀이, 전통예절을 배우는 통합적인 학습공간이 제공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송화택지지구 공공시설 건립으로 지역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지역의 미래를 밝혀줄 공간으로 완성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