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43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키트’를 배부했다. 이번 키트는 쿨타올, 쿨스카프, 쿨토시, 붙이는 쿨패치, 아이스펀치팩 등 무더위 속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 총무팀을 통해 전달됐다. 특히, 송정동은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사전에 수혜 가구를 파악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점검까지 함께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폭염 속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폭염 대응과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동은 이번 폭염예방키트 배부 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점검, 야외근로자 대상 안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 중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양평임실치즈마을에서 장애인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 ‘맛있는 치즈 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쌀 피자 만들기 ▲자연 치즈 만들기 ▲뻥튀기 체험 ▲염소 먹이 주기 ▲레일 썰매 타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유대감을 깊게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즐거운 체험을 함께하며 심리적 휴식과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휴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비장애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여름방학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경안동 번화가 및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광주시청과 광주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 지도위원 등 총 6개 단체에서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지도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청소년 보호법 관련 문구 표시부착 의무 위반 여부(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확인 등 세부 점검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보호받는 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 사업’의 2차 접수를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차 접수는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30세 이상 성인 중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1차 접수에 신청한 시민 ▲국가장학금 수혜자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 ▲국민내일배움카드 수혜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 상당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성인 대상 학원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내 ‘보조금24’ 서비스에서 본인 인증 후 ‘광주시 평생학습 지원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평생학습 지원금이 그동안 학습의 기회를 놓치고 있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일상 속에서 삶의 변화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직무내용과 배치기관은 근무시간 협의 후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점심시간 및 공휴일 제외) 광주시청 2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형 일정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8월 19일 ▲면접 심사 8월 22일(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최종 합격자 발표 8월 28일 순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개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석 달여 간 581곳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진단평가를 시행한다. 평가 대상은 △산업체, 복지시설 등에 있는 집단급식소 310곳 △영업장 면적 300㎡ 이상 규모의 대형음식점 198곳 △냉면 취급 음식점 등 73곳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0명과 시·구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9개 팀의 진단평가단을 꾸려 운영한다. 진단평가단은 각 업소를 찾아가 8개 분야 35개 항목을 점검한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 시설의 위생·청결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여부, 식품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달걀의 취급·관리 실태, 조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 조리자는 손과 주방용 칼, 도마는 간이 검사기로 오염도를 현장에서 측정 검사한다.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방법과 살모넬라 등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당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일부 계층에 한정해 지원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7월부터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전체로 대폭 확대한 결과 시행 한 달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시작된 이 사업은 한 달여 만인 8월 7일 전체 접종 대상자 125,376명 중 25,403명이 접종을 완료하며,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있다. 접종은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382곳에서 가능하며, 백신비는 전액 시가 지원해 시민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용되는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생백신이다. 단, 면역저하자 등 일부 고위험군은 의료진 상담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지난 3월 조례 개정 및 예산확보를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시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상자 5명 중 1명이 접종을 마친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더 많은 시민이 조기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은 지난 8월 2일, CGV 하남미사점에서 ‘청소년관장제 정책사업 – 영화상영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청소년 약 70여 명이 참석해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좀비딸'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청소년관장제를 도입한 기관으로, 현재는 6대 박채은 청소년관장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청소년관장제는 청소년의 투표로 선출됭 청소년관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제도로, ‘피크닉데이’, ‘가치매점’과 같은 공약사업과 ‘영화상영제’, ‘청퀴즈’ 등 정책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리를 듣고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재 하남 시장은 “하남의 미래는 청소년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늘처럼 여러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이 많아질수록 하남시는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가 될 것입니다. 청소년관장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박수를 보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이천시 지역화폐분석연구회’가 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기여 효과 분석 및 제도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임진모 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 6명과 연구용역을 맡은 처음헌법연구소 관계자가 참석해 과업 개요, 추진 방향, 세부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지역화폐가 코로나19 이후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의 주요 수단으로 확산됐으나, 실제 이천시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천시만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지역화폐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연구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0일간이다. 박명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지역화폐가 이천시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보호에 일정 역할을 해왔으나, 그 실질적 파급력에 대한 엄밀한 분석과 정책효과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연구 용역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이천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돌아가는 현장감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용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이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저소득 독거어르신 영양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강호스피스 주관 아래 진행됐다. 광주시 여성봉사회와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한 이 날 행사에서는 삼계탕과 닭죽, 김치 등을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주임록 의원은 이날 음식 조리부터 배달까지 봉사 전 과정에 함께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직접 삼계탕 솥을 지키고, 조리된 음식을 손수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 의원은 “중복 무더위 속에서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께 삼계탕 한 그릇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더위보다 더 깊은 고독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손 내미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