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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고등사랑愛 이웃사랑 봉사단, 화재가구에 반찬과 생필품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20일 고등동 '고등사랑愛 이웃사랑 봉사단'은 화재로 거주하는 주택 1층이 전소된 삼부자가구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에서는 해당 가구에 휴지 60롤, 떡 1박스, 김 5팩, 과자 2박스, 과자 6봉, 김치 1박스, 고추장 1개, 된장 1개, 반찬 1통을 해당 가정에 전달하면서 위로를 전했다.


이번 나눔에는 특별한 참여자가 있었다. 예비 중학생인 우영기 양이 그 주인공이다. 하루에 500원, 1,000원씩 모은 소중한 용돈으로 화재가구에 지원할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우영기 학생은 “이번에 화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일중학교에 입학한다. 농구선수를 꿈꾸며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화서초등학교 재학 당시 지도자인 이지희 코치님이 어려움과 행복은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크진 않지만 화재가구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돈 고등동장은 “화재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고등사랑愛 이웃사랑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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