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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쌍둥이 아기탄생 부모에게 배냇저고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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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7일,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이란성 쌍둥이(규현·재연)를 출산한 주민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아기용품 배냇저고리를 전달했다.


조원2동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등의 아기용품을 지원하면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온상훈 조원2동장은 “아기용품 전달사업은 태어난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고, 출산장려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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