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제6회 경기의정대상 수상

소통의 아이콘 진용복 부의장, “주민소통 부문 대상 수상”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더불어민주당, 용인3) 부의장은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천일보가 주최한 ‘제6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소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부의장으로 선출된 진 부의장은 평소 ‘소통공감실장’이라는 닉네임처럼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구 현안에 관심을 갖고 용인지역 시의원 등과 함께 동백3동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유치하였으며, 특히 김민기 국회의원과 함께 ‘남사아곡(한숲시티)~이동읍~보라동~서울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는 등 교통 문제 해결에도 많은 열정을 쏟아부었다.


또한 시흥 뿌리기술지원센터, 용인 뮤지엄파크, 이천 한국도예고등학교 등 다양한 민생현장과 교육현장을 찾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 부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더욱 왕성한 소통으로 코로나19 극복뿐만 아니라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1년 반 만에 또 이혼한 선우은숙, 유영재는 '양다리' 논란에도 침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하남과 재혼 한 후 ‘동치미’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온 배우 선우은숙(65)이 아나운서 유영재(61)와 재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가 성격차이로 최근 협의 이혼을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선우은숙은 4살 연하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발표 당시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빠르게 가까워져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영화 같은 스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여러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여러차례 갈등 상황을 내보여 선우은숙의 재혼생활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엿보였다. 특히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떠난 신혼여행 모습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공개됐는데, 당시 선우은숙은 부부싸움 끝에 “내가 결혼이라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 사람을 잘못 선택했나”라고 눈물지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우은숙과의 만남 당시 유영재에게는 동거 중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터져 나왔다. 유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