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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립어린이도서관, ‘집콕’ 어린이 위한 온라인 특강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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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립어린이도서관이 코로나19로 인해 겨울방학 동안 집에만 머무르게 된 어린이들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방학특강은 ‘책과 함께하는 푸드 테라피’와 ‘그림책 속 상상여행’ 두 가지로, 온라인 화상교육 프로그램 줌(Zoom)으로 진행됐다.


‘책과 함께하는 푸드 테라피’는 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강생들은 미리 전달받은 요리키트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요리 전문가에게 요리를 배우며, 책을 읽은 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나만의 요리를 만드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23일에 있던 ‘그림책 속 상상여행’ 특강에서는 6~7세 어린이들이 각종 재료를 이용해 그림책 놀이를 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 강좌는 30일 한 차례 더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코로나로 즐거운 방학을 보내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요리를 배우고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서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즐겁고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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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