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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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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20년 한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에는 어떤 역점사업을 추진할 지에 대한 논의를 거쳐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꿈드림 책가방 지원, 사랑의 빨래방,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438가구에 후원품, 장학금,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2021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유기능을 중심으로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감, 우울감을 느끼는 이웃들을 위한 문화활동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2021년 새해에도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혹 매탄4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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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