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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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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2월부터 4월까지 주민에게 야간개방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포일동에 위치한 포일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무료개방을 시범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08시부터 20시까지는 상주직원, 관계업체, 포일스포츠센터 이용자 등 관계자에 한하여 운영되며, 이후 시간(20시부터 다음날 08시까지)은 주차장 전면 개방으로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차 가능차량은 지하주차장 높이를 고려해 승용차, 승합차(12인승이하), 1톤 화물차(2.1m이하)로 제한하고, 개방 범위는 지하 1층(98면)과 지상층(48면)이며 향후 운영상황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


시에서는 주차시스템과 주차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시운전을 통해 시설물 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추후 주차장 유료운영에 반영하여 유료 운영시간 및 운영범위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원호 회계과장은“포일어울림센터 인근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의 적절한 이용방식에 대해 분석 중에 있다.”면서,“포일어울림센터 이용객과 주변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를 주차장 운영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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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