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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故 심재덕 시장 12주기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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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는 지난 19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故 심재덕 시장의 두창리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억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석환 의장과 김기정 부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의회운영위원장, 양진하 기획경제위원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장미영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묘소 참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간 간격을 두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故 심재덕 시장은 수원시 민선 1·2기 시장으로 ‘미스터 토일렛’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화장실 문화 개선에 앞장선 인물이다. 심 전 시장은 시장 재임 시절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운동'을 전개하며 수원시 공중화장실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다.


또한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지내며 세계화장실 문화를 바꾸는 데도 앞장섰다. 심 전 시장은 30여 년간 살던 수원시 이목동 자택을 허물고 그 자리에 변기 모양의 전시관인 해우재를 만들었으며, 현재는 화장실 문화전시관으로 일반에 개방되고 있다.


조석환 의장은 “고인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2년이 되었지만 생전에 이룩하신 업적과 도전 정신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것”이라며 “심재덕 전 시장님의 선도적 정신을 본받아 수원 특례시의 발판을 다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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