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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오산매홀로타리클럽, 맞춤형복지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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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두빈)은 지난 23일 오산매홀로타리클럽(회장 손형래)과 맞춤형복지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이어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소중히 사용해 달라며 라면 20박스, 과자세트 37명분을 기탁했다.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 초평동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우크렐라 기증, 취약계층가구에 LED교체지원사업, 고등학생 장학금지원,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백미·라면 등 이웃돕기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손형래 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추운 겨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도움이 필요한 주민분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오산매홀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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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