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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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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2021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1월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들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서비스는 총 10개 사업이 준비돼 있다. 문제행동 위험군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①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②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③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④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⑤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⑥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⑦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⑧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 ⑨통합가족상담서비스 ⑩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의 이용자를 모집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하며 최대 170% 이하까지 있음)에 해당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이 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사본,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홈페이지–고시공고와 동네소식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시흥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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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