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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0 행안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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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김포시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의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민원행정의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실을 운영하는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를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운영과 민원행정서비스 실태 등을 종합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김포시는 지난해 경기도 내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올해 상반기 집중적으로 민원실 청사 환경개선을 비롯해 민원인 편의를 위한 민원실 접근성 향상, 편의시설 확충,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마련, 민원공무원 보호 기반 마련 등 민원실 내·외부 공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를 배치하고 민원실 입구와 가까운 장애인 주차장, 점자 안내판 등 사회적 약자 배려에도 노력했다.


현판 제막식에서 정하영 김포시장은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돼 기쁘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간은 3년이지만 30년, 300년 그 이상 김포시가 존재하는 한 시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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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