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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당발전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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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정당발전소」(회장 남운선 의원, 더민주, 고양1)은 지난 12월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집행부 간 권력융합형 협치를 통한 도정 운영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회장인 남운선 의원을 비롯하여, 김경일(더민주, 파주3), 김인순(더민주, 화성1), 김현삼(더민주, 안산7), 민경선(더민주, 고양4), 이원웅(더민주, 포천2), 진용복(더민주, 용인3) 의원 등 회원들과 유의선 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여하여 정당발전소 연구용역 보고회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진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쟁점 및 향후 개선과제와 경기협치정부 구성·운영에 영향을 주는 지방자치법 주요 개정사항, 경기도 협치형 지방정부 구성·운영 방향 및 조례안 제안 등의 사항을 최종 보고했다.


진용복 의원은 상임위원회에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방안도 좋지만, 의사일정·안건 지원은 제한적인 만큼, 정부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에 대한 향후과제로 제주도의회의 상임위별 운영방안 예시는 일부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해외사례를 참고하여 정당별 공동보좌관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현삼 의원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실제화하고 조례안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연구단체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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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