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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민주, 남양주6)은 20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 김동호 회장 및 임원들과 유치원보다 더 엄격한 설치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호 회장은 “보건복지부 소속인 어린이집은 1층 또는 건물전체(5층 이하)에 설치해야 하고, 교육부 소속인 유치원은 유치원 외의 용도의 시설과 복합 건축하는 경우, 의료시설·주민운동시설·어린이집·종교집회장 및 근린생활시설에 한하여 함께 설치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유치원과 같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더 엄격한 시설 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실정이다” 면서 “저출산으로 영유아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집의 폐원이 늘고 있다. 따라서 유치원 설립 시에도 어린이집 설치기준을 적용하거나 보육수요가 충족되는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근 의원은 “오늘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영유아 보육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무엇보다 영유아의 건강과 행복한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다함께 고민해야 한다” 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도민의 곁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같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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