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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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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현구)는 제35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인 19일 장안구청, 영통구청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현구(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위원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추진해주기 바라며, 수원시의 부채를 감소하기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소속위원들은 장안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질문과 당부를 이어갔다.


황경희(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 의원은 생활안전과 및 각 동의 방역활동에 대해 “소독제의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방역 시 방역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여 방역활동 봉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홍종수(국민의 힘, 영화·조원1·연무동) 의원은 “재건축, 재개발 지역 비산먼지 발생과 관련해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뿐만 아니라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도 같이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건축과에 대한 질의에서 김미경(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 의원은 “옥외불법광고물로 인해 보행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현수막, 입간판 등에 대한 강력한 권고와 계도를 통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위반과 관련 “변경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연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로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오후에 이어진 영통구청 감사에서 문병근(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의원은 “전년도 시정요구사항에 대해 조치결과가 아직 추진 중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1년 동안 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생활안전과 추진업무에 대한 질의에서 윤경선(진보당, 금곡·입북동) 의원은 “환경관리원 근무복 업체선정 시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류전문업체에서 구입해 품질이 좋은 근무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유재광(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의류수거함 관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관내에 설치된 의류수거함 주변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이 야기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의류수거함이 본연의 목적대로 사용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20일에는 팔달구청과 권선구청에 대한 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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