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연구모임 아카데미’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장애예술인과 발달장애의 이해를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난 25일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신금자, 연구의원 장경민, 이우천, 홍경호)은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1차 강의를 가지며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연구모임 아카데미’는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예술인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인지하여 다방면의 지원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 활동의 일환이다.


25일 개최된 1강 김월식 작가(다사리문화기획학교 교장, 무늬만 커뮤니티 디렉터)의 ‘장애예술이란? 총체적 난 극 : 렛잇비’에서는 색다른 표현을 시도하는 장애예술인을 문화다양성의 측면에서 인정해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애예술에 대한 총체적인 강의를 펼쳤다.


신금자 대표의원은 “이번 아카데미는 발달장애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리고 장애예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어줄 것”이라며 “우리 연구모임 활동의 바탕이 될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격 어플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흔치 않은 교육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5강으로 계획된 아카데미는 이후 2강 서찬석 작가의 ‘예술 현장의 이해’, 3강 최선영 대표(창작그룹 비기자)의 ‘스튜디오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가’, 4강 이하나 대표(문화공동체 하응)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평생학습’, 5강 조경숙 이사(사단법인 로아트)의 ‘대야미 스튜디오’가 비대면 ZOOM 어플을 활용하여 10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