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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일환 '골프 공유학교' 운영!

안산교육지원청, ‘골프 공유학교’ 운영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과 협력하여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골프 공유학교’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지역교육협력플랫폼의 브랜드로 내세워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다양한 주제의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 입문부터 체계적인 골프교육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 공유학교’는 학생들의 높은 수요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초등학생 2개 반, 중·고등학생반 2개 반이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 골프 강사로부터 그립과 셋업, 스윙 및 코킹 방법 등 기본기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 체력 안배와 같은 실전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학생들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지역교육청의 기획력이 만나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다양성과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기대하는 지역 기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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