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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청년의 목소리가 과학기술·디지털 정책을 채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기 2030자문단 출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0일 과기정통부 6층 복합 커뮤니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기 2030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간 2030자문단을 구성하여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 및 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2기 자문단의 출범을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문단은 지난 ’24년 11월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는데, 이공계 대학생을 포함하여 산·학·연 연구자 등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2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들은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두 분과로 나누어 청년세대의 여론을 수렴하여 과기정통부에 전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20명 자문단원이 자유롭게 장관님과 의견을 나누는 ‘스몰 간담회’가 열렸다. 이후에는 예비 교육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자문단원 간 교류행사를 진행하며,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과학기술 정책에 청년의 의견을 담을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유상임 장관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흐름 속에서 청년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새로운 접근이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자문단원들 한 분 한 분의 아이디어와 제언이 모여, 대한민국 과학기술 정책에 참신함과 젊은 시각을 더해, 질적 향상을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며 “정책 수립·소통 과정에서 아이디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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