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용인시 이동읍 묵리 석포숲공원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산림청 · 사회적기업 하얀세상 등과 협약…9월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한경준 기자】 용인시는 오는 9월부터 처인구 이동읍 묵리 산 70-4 석포숲공원에서 시민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시가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복지전문업체인 사회적기업 하얀세상과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협약은 국유림을 활용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관련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하얀세상은 2021년 7월6일까지 석포숲공원서 산림 치유나 역사·문화 등 스토리텔링을 곁들인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청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사회적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시는 기 운영 중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 안내 등 홍보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묵리 일대 국유림을 적극 활용해 ‘청년 김대건 길’을 조성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 속 쉼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