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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사랑방 쉼터 개소 및 밀착 운영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7일 고덕면 문곡 보건진료소 일부를 리모델링해 거동이 불편한 경증치매환자 인지훈련을 위한 치매 사랑방 쉼터 개소와 병행해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치매 사랑방 쉼터는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하는 뇌 건강 학교 쉼터 방문이 어려운 치매 대상자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농촌형 밀착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매주 2회 , 3시간씩 인지훈련을 위한 음악, 체조, 공예,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은 물론 생활속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며 경증치매환자는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아 차량을 이용한 서비스 제공 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지 훈련이 필요한 경증치매환자에게 우선적으로 흥을 동반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재미있고 신나게 진행하며 더불어 노년의 삶을 윤택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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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시민·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교육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